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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아동발달] 아기발달~ 많이 움직여야 빨라요

 



 

갓 태어난 순간부터 아기는 수없이 움직이며 운동을 한다.
특히 생후 1∼2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의 운동이 활발해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실컷 손발을 자유스럽게 뻗고 거침없이 움직이게 해야 한다. 이 시기의 아기가 손발을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어딘가 이상이 있을 수 있다.

신체발달 정도에 따라 아기는 그 월령에 맞는 행동을 하게 되고 행동반경도 차츰 넓어지게 되는데, 지나치게 움직임이 많다고 해서 이상하게 볼 것은 전혀 없다. 아기는 활발하게 몸을 움직임으로써 운동신경이 더욱 정확하게 되고 섬세해져서 뒤집기도 빨리 하게 되며 차츰 발전된 단계로 성장하게 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아기는 손과 발을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운동신경의 발달이 달라진다. 따라서 손발운동이 아주 활발해지는 2∼3개월 무렵부터는 입히는 옷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해야만 한다.

특히 3∼4개월 무렵부터는 발의 동작이 활발해지고 민첩해지므로 옷자락이 긴 아기 옷은 발운동에 방해가 되는 수가 많다. 그러므로 발이 잘 걸리적거리지 않는 옷을 입혀 완전히 발을 뻗고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여자아기일 경우에도 예쁜 모양에 신경 써서 옷을 고르다보면 활동성은 좋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값비싸고 장식이 많은 옷은 되도록 입히지 않는 것이 좋다.

손도 마찬가지여서 얼굴을 할퀸다는 이유로 자루 같은 팔 소매에 아기의 손을 가두어 두는 일이 없도록 하자. 아기가 얼굴을 할퀼 경우에는 손톱을 짧게 깎아주는 것이 좋다.

또한 두터운 옷도 자유스런 운동을 방해하므로 2∼3개월이 지나면 손발의 운동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얇고 편한 옷을 입힌다. 얇은 옷은 동시에 추위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어 아기를 튼튼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옷을 입힐 때는 엄마보다 한 겹 정도 얇게 입히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8∼9개월이 되면 아기는 기거나 앉는 자세에서 제법 걸음마를 하려고 붙잡고 일어서게 된다. 그러면서 엎어지고 또 일어나고 다시 엎어지는 동작을 수없이 되풀이하게 된다.

이 시기에 뭔가 붙들고 일어서는 운동은 손은 물론 발의 힘, 등뼈 등을 튼튼하게 하고 근육을 단련시키는 결과를 낳으므로 될 수 있는 한 느긋하게 그러한 시도를 지켜봐 주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충분히 기고 앉고 사방으로 자리를 옮겨보는 시도 끝에 일어서는 것이 앞으로의 운동기능 발달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된다.

이렇게 아기가 붙잡고 일어서거나 걸음마를 한 발짝씩 떼어놓는 시기가 되면 아기에게 여유 있는 운동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 집이 좁다고 해서 아기가 운동할 수 있는 아무런 대책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집이 좁을 때는 아기가 길 때부터 걸음마를 떼기까지 충분히 운동할 수 있도록 간단한 기구나 살림살이를 치우고 정돈해서 운동하기에 적당한 공간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아기는 8∼9개월이 되면 뭔가 붙들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이 시기가 되면 가능한 한 맨발로 있게 한다. 겨울에 양말을 신기지 않으면 감기에 걸릴까봐 실내에서도 꼭 양말을 신겨주려고 하는데, 한창 활동량이 많은 아기의 발에는 보온조치가 필요 없다.

이어서 걸음마가 시작되면 아기는 넘어지면서도 곧바로 일어나서 다시 걷고 하면서 모험을 시작한다. 이 무렵이 되면 평평했던 발바닥은 모양에 굴곡이 생기고 발목도 튼튼해지며 근육도 단단해진다. 그럼으로써 아기는 운동능력이 빠른 속도로 발달하게 된다.

양말을 신었을 때는 발바닥이 미끄러워서 아무래도 행동에 제약이 생기고 넘어질까봐 겁을 집어먹게 되는데, 맨발이면 이런 위험이 방지되므로 아기는 보다 적극적으로 걸음마 연습을 하게 되어 운동신경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맨발은 발바닥을 자극함으로써 발과 다리의 발달이 빨라지게 된다. 발바닥에서도 중심부 위쪽에는 용혈이 있어 맨발로 이 부위에 자극이 가도록 해주는 것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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