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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엄마만 바라는 남자아이
남매엄니   2020-02-26 / 조회수 122 / 추천 0

36개월 몇일지난 첫째(남아)와 12개월 조금 지난 둘째(여아) 키우고있습니다.

첫째는 아기때부터 저에대한 애착?집착?이 강했어요. 잠드는것도 짧게는 삼십분 길게는 한시간넘어서까지 울어야잤고...새로운환경에는 모든아기들이 그렇지만 유난히 더 강하게 거부하거나 반응했었어요. 9개월간 제가 주양육자였고 그후 합가하며 시댁과함께살고있습니다. 합가초반에는 제가병원가느라 잠깐 할머니에게 맡겨두었는데 (합가초반에도 할머니 잘 따랐습니다. 잘 놀구요) 배가고픈데도 울고불고하며 분유 거부하다가 제가 집에돌아온후에야 먹었던.. 무튼 그랬어요.. 

ㄱ그러고나서 복직을했고 제 직업이 교대근무라서 같이 있는시간도 불규칙했어요. 늘 엄마가~~ 엄마랑~~ 하던아인데...동생이 오고나서도 좀 질투하곤했지만 최근들어 컨트롤자체가안되요. 어린이집도  가기싫다하고 제가 잠깐 안방에들어가면 조금있다 찾아다니고 무조건 엄마가.. 엄마랑... 환경이 특별히 변한것도 없어요. 다만! 형님반이 되는데 담임선생님이 바뀌나보더라구요,그걸 미리 언질해주셨는데 제아이만 그 말을 알아듣고 펑펑 울었데요. 헤어지기 싫다고... 그 즈음부터 저에대한집착도 심해지고...어린이집도 안간다하고...한번 떼쓰기시작하면  끝장을봐야만 멈추고.. 밥도 잘안먹고 혼자 잘먹던아이인데 동생처럼 손으로 집어먹고 떠먹여주라고만합니다... 하루에 한두번씩 아이와 저는 전쟁을 치릅니다.  저도 애도 미칠노릇이에요. 제가 또 두달후에 복직이라... 남겨질 아이생각에...조바심도 나고...그냥 계속 말해주고 달래주고.. 받아주는게 답인지.. 뭔지 모르겠어요. 어찌해야하나요. 또래아이들보다 많이 빠른아이에요..어린이집 선생님들도 늘 그랬거든요... 그래도 아이인지라 당연하지만...요즘 제 아들은 말만 할줄아는 한살 아기같아요. 다 받아줘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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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부부, 9개월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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