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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열/아토피성 피부염 | 알레르기 | 피부질환

태열인지 얼굴이 벌개요...
아토피성 피부염
태열(아토피성 피부염)아기
아토피성피부염과 음식알레르기
태열, 조금 더 무관심해지세요
아토피성 피부염? & 보약


태열인지 얼굴이 벌개요...




한솔이, 한별이 엄마입니다. 5개월 된 한별이가 피부가 벌개요. 얼굴, 특히 눈 주위가 벌개졌다가 괜찮아지기를 반복합니다. 가려운 지 알 수는 없지만, 정확한 이유를 알고 싶네요. 단순한 태열기 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알레르기인지요. 네 살 된 한솔이는 어제 제가 안 보는 사이, 사촌형이랑 놀다가 넘어져 뒤통수에 커다란 혹이 생겼어요. 외상은 없어서 그냥 타박상 로션만 발랐는데, 오늘 아침까지도 부기가 가라앉지 않네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하는지, 머리 속(?)에 이상은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두면 가라앉을까요?



질문의 내용으로 봐서는 한별이의 증상에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벌겋기만한 건지 가려운 지, 발진이 있는 건지 다시 한번 자세히 증세를 올려주세요. 일단은 아이가 보채지 않고 잠 잘 자고 잘 논다면 상관은 없지만 혹시 아이가 부벼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 엄마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보통 태열을 아토피성 피부염이라고 하지요. 아토피성 피부염은 알러지이므로 완치는 불가능하고 완화를 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특히 아토피성 피부염은 다양한 원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엄마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한솔이가 뒤통수에 혹이 생겼다구요. 아이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머리를 부딪히고 난 후 토하고 보채고 하는 증세를 보인다면 꼭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아기가 이제 17개월인데도 아직도 두 볼이 거칠거칠 발갛고, 때로는 손목이나 종아리까지 거칠거칠하고 아이가 자꾸 긁습니다. 피부과에서 약을 타서 늘 발라주지만 약이 떨어지면 또 심해지고 하네요.

병원 약을 늘 달고 살아야 하는지, 뭔가 근본적인 처방은 없는지요. 또 병원에 갈 시간을 놓쳐 약이 없을 때 약국에서 사다 쓸만한 대중 연고는 없는지. 목욕은 이틀에 한 번하고 물기 있을 때 오일은 발라주고 있어요. 베이비 로션을 얼굴에 바르니까 볼이 더 빨개져서 약만 발라주고 있어요.



아기가 태열로 인해 두 볼이 거칠거칠하고 발갛더라도 아기가 괴로워하지 않으면 습관적으로 연고를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가렵다고 자꾸 긁어 대면 그때만 연고를 발라주도록 하세요. 아토피성 피부염은 근본적인 처방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월령이 차면서 차츰 나아지니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시라고 권합니다. 아기가 간지러워 긁거나 보챌 때면 시중 약국에서 팔고 있는 더마톱 연고를 발라 주도록 하시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습관적으로 연고를 바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제 봄바람이 나고 건조함이 많이 풀리면 피부상태도 괜찮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태열이 있는 아기에게는 로션이 좋지 않습니다. 로션에는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아기의 피부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일에 한번 정도 목욕을 시킨 후 오일을 발라주시는 것이 좋으며 얼굴도 볼 부분만 오일을 살짝 발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태열(아토피성 피부염)아기




13개월 된 여아입니다. 평소에도 비누(아이보리나, 누크)목욕을 하루 한 번 정도 시키고 있습니다. 다른 데는 괜찮은데 배하고 등부분의 피부가 마치 닭살처럼 까칠까칠 합니다. 연고(캄비손이나 아기용 연고)를 바르고 난 다음 몇 일은 괜찮다가 잠시 안 발라 주면 다시 그럽니다. 가렵거나 그런 것 같지는 않구요. 진물이나 그런 것도 없습니다. 단지 피부 표면이 까칠해서 안좋거든요. 음식이나 그런 거 알레르기 같지는 않은데…. 일시적인 치료보다 확실하게 치료하고 싶습니다. 처방 좀 알려주세요... 여자아이라 특히 신경이 쓰입니다...



상담해 오신 내용으로 보아, 아토피성 피부염(태열)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피부 건조증을 말하는 것으로 신체 각 부위에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고 마치 살이 튼 것처럼 거칠하게 일어나며 심하면 가려움증이 오기도 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한번에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치료방법이 확립된 것이 없으며 평소의 피부관리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증상이 심할 때만 연고로 처방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보통 3-5세가 되면 대부분의 아기들은 증상이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됩니다.

아토피성 아기의 피부관리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목욕은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보리나 누크 등의 일반 비누는 쓰지 마시고 보습전용비누를 구입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보습 비누도 일주일에 2차례 정도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중에 피부를 세게 문지르는 것도 태열을 악화시키게 되니 주의하세요. 목욕을 한 후에는 물기를 얼추 닦은 후 피부가 축축한 상태에서 바로 바세린 로션이나 오일을 발라주시면 됩니다. 베이비 로션이나 오일은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 발라야지 건조한 상태에서 바르면 오히려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태열이 있는 아기는 화학섬유의 옷에도 민감합니다. 따라서 면종류의 옷을 입히도록 하시고 옷 세탁 시에도 비누로 빤 다음 맑은 물에 삶아서 입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땀이 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으므로 너무 덥게 키우지 않도록 합니다. 일광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태열은 음식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음식은 주지 않도록 합니다. 아기가 가려워서 긁으면 합병증이 올 수도 있으니, 그때는 병원처방을 받은 연고를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아토피성피부염과 음식알레르기




아토피성 여아가 가려야할 음식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우유나, 육류도 가려야 되는 것인지요.



가족 중에 알레르기 질환자가 있으면 아기에게도 대부분 유전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알레르기 유전이 있다면 아기가 태어났을 때부터 모유를 먹이는 것이 가장 좋으며 모유를 먹일 여건이 되지 않으면 알레르기 분유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경우에는 이유식을 늦게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에게 이른 이유식을 하면 알레르기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으니, 생선류나 계란, 콩 등의 단백질 음식들은 8개월이 지나서 먹이는 것이 좋으며 음식들은 대부분 푹 익혀서 먹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가 있다고 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음식을 모두 거부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성장기 영양섭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아기가 정확하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만 주의를 하시고 나머지 음식들은 완전히 익혀서 먹이시면 대부분 괜찮습니다. 아기의 태열이 심하지 않다면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면서 음식을 가리지 말고 고루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태열, 조금 더 무관심해지세요




지금 18개월 된 여아인데, 심하지는 않지만, 턱 밑과 배, 무릎뒤쪽 등 부분적으로 태열기가 있습니다. 긁거나 하지는 않지만, 봄만 되면 생기는 것 같습니다. 피부과에서는 무조건 목욕을 시키지 말고, 수시로 로션을 발라주라고 합니다. 비누사용은 더더구나 안 된다고 하구요.

하지만 땀이 나면 물만으로는 완전히 제거가 되지 않는 것 같고, 로션보다는 오일이 낫고, 피부약도 될 수 있으면 바르지 마시라고 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만약 계속 목욕을 시키면 평생 태열기로 고생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임신기간부터 예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유아기의 태열로 엄마들께서 걱정을 하시는데 엄마들의 생각만큼 태열은 심각한 질환이 아니며 아이만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엄마가 눈으로 보기에 신경이 쓰일 뿐, 아이들이 성장하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답니다. 평소 관리에만 조금 신경을 써 주시면 4-5세가 되기 전에 자연스럽게 괜찮아집니다.

태열에는 비누가 좋지 않으며 목욕을 자주 시키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태열은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대부분 4-5세가 되기 전에 좋아지므로 유아기에만 신경 써 주시면 괜찮아집니다. 로션보다는 오일이 낳으며 피부약은 아기가 간지러워 긁거나 보챌 때만 사용하시면 충분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 보약




14개월 여아예요. 기저귀발진이랑 원래 심했거든요. 목주위도 빨갛게 오돌도돌 했구요. 아직도 그런데, 이게 아토피성 피부염인가요? 그렇다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요? 아이가 가려워서 자꾸만 긁어요. 참, 아기에게 용을 먹여도 되나요. 어른들은 먹여야 한다고 하던데.



아토피성 피부염(태열)은 뺨이 빨갛고 거칠거칠하며, 약간 부어 오르는 데서부터 시작해서 몸 전체로 점차 퍼져나갑니다. 심한 경우 진물이 나기도 하고, 아기가 심하게 가려워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완치할 치료법은 없고, 한번 치료를 했더라도 재발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목욕은 자주 하지 않는 게 좋고, 목욕 후에는 베이비오일이나 크림, 로션을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아기 목주위에 뭔가가 빨갛게 오돌도돌 났다는 글로 볼 때 아토피성 피부염이기보다는 땀띠일 수도 있습니다.

땀띠일 경우에는 아기가 땀에 젖지 않게 해주세요. 땀이 나면 물에 젖은 수건 등으로 여러 번 닦아주거나 물로 씻겨주세요. 비누를 자주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시원하게 키우시는 게 좋습니다. 엄마들이 아기가 어릴 때는 감기에 걸릴까봐 일부러 덥게 키우시는 분들이 있는데, 방안 온도를 조절해서 아기를 시원하게 해주시고, 옷도 적당하게 입히세요. 옷도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는 면옷을 헐렁하게 입히는 게 좋습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는 벗겨놓고 키워도 괜찮습니다.

아기에게 보약을 먹여주는 것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보약(녹용같은)은 만1세부터 가능합니다. 아기가 14개월이니 보약을 지어줄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삼이나 꿀을 먹으면 몸에 좋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가 됩니다. 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아기에게 보약을 지어주실 때는 한방병원 전문의나 한의사에게 상의를 드린 뒤에 먹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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