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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경련을 해요?
열성경련에 대한 질문


아이가 경련을 해요?




4개월 된 남자아이입니다. 애가 가끔씩 우유를 먹을 때 머리와 양손을 부르르 떱니다. 경련하듯이 계속이요. 우윳병을 빼면 괜찮고요. 왜 이렇죠?



아직 신생아들은 신경계가 미숙하기 때문에 흔히 떠는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종류의 경련은 엄마가 아기를 잘 안고 우유를 먹인다면 큰 문제는 없을 듯 싶습니다. 아기의 경련 원인은 전해질 부족이나 무기질 부족 등의 다양한 이유로 생길 수 있으므로 우선 우유를 먹일 때마다 엄마가 품에 안고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후에도 경련이 계속되면 뇌손상의 위험이 있으니 전문병원에 가서 진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열성경련에 대한 질문




열성경련을 한번 일으켰던 아이는 열이 없어도, 심하게 떼쓰고 많이 울면 또 경기를 하는지요? 열이 나지 않게 지속적으로 예방한다면 열성경련이 완전히 치유될 수 있는지 또, 언제쯤 완치될 수 있을까요?



모든 어린이의 3-4퍼센트가 한번쯤은 이러한 경련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5세 미만의 어린 연령에서 문제가 됩니다. 열성경련의 재발율은 30-40퍼센트 정도이며 부모 또는 형제 중 간질이 있는 경우 열성경련을 가진 아이가 장차 간질이 될 위험은 통계적으로 보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의 경련을 목격하면 부모가 아이의 경련모양이나 지속시간 등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나 의사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열이 없이 열성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는 없습니다.

열성경련은 열을 동반하는 경련으로, 열성경련을 일으키는 발열의 원인 가운데는 편도염, 중이염, 홍역, 돌발성 발진 및 세균성 이질 등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심하게 울고 떼쓴다고 해서 오는 것이 아니며 38도 이상 고열이 날 때 동반되는 경련입니다. 한번 열성경련을 일으킨 아기는 재발될 수 있으므로, 열이 나면 일단 해열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열이 나는 것은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열은 외부로부터의 균 침입에 대한 생체 방어작용의 한 표현으로 체내에 어떤 변화가 있음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따라서, 항상 열이 나지 않게 예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집에 해열제를 항상 준비해 두시고 평소 감기나 편도선염 등을 앓을 때 열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 합니다. 보통 열성경련을 경험한 아이의 30-40퍼센트가 재발하며, 경련의 횟수가 잦을수록 재발의 확률이 낮아집니다. 그러나, 열성경련은 성장하면서 줄어들며 초등학교에 들어갈 즈음이면 거의 없어지므로 열성경련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 경우(열이 나는 경우)에 대처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열성경련은 간질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모나 형제 가운데 간질이나 열성경련의 경력이 있을 경우, 경련이 15분 이상 지속되었던 경우, 생후 12개월(특히 6개월)미만에서 초발한 경우에는 재발 가능성이 있으며 간질로 발전될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봅니다. 열성경련에 보약이나 영양제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평소 열이 나면 해열을 빨리 시켜주시고 다시 열성경련 증상이 보이면 몇 분 동안 지속되는지 병원에 찾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에서도 소아신경을 전공하신 전문의를 찾으시면 됩니다. 일반 소아과에도 있으며 대학병원 수준의 소아과에는 한 분 이상씩 계십니다. 전문의학서적은 전문의에게 문의해보시면 안내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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