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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심한 아이
낯을 가리지 않는데 문제없나요?


낯가림이 심한 아이




24개월 여자아이입니다. 자주 만나는 사람과는 잘 어울리지만 처음 보는 사람, 할아버지, 남자를 아주 싫어해요. 낯선 곳 또한 적응을 못하고 엄마 품에 안겨만 있습니다. 너무 낯을 가리구요. 저희가 사는 곳은 또래가 없고 5세-6세 아이가 많은데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놀아주지도 않더라구요. 하지만 집에서는 활달하게 잘 놉니다. 혼자서 놀기를 좋아하구요. 엄마, 아빠와도 잘 놉니다. 집밖으로만 나가면 달라지는 가영이가 걱정입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보통 변별력이 뛰어나므로 낯가림을 하는 것이라 똑똑한 아이가 많다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돌을 지나면서 점차로 없어지는데 가영이는 지금 두 돌인데도 낯가림이 심하다면 사회성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엄마가 고쳐 주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또래와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주변에 또래가 없다면 하루에 몇 시간이라도 놀이방에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도 또래와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집안에서만 보내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외출을 자주하여 많은 사람과 간접적으로라도 접촉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시고 할아버지 할머니댁에도 자주 방문하여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낯을 가리지 않는데 문제없나요?




7개월 된 여아인데요. 아기들은 조금씩은 낯을 가린다고 하는데 저희 아기는 낯을 전혀 가리지 않습니다. 친정이 가까워서 거의 매일 친정에 가서 아기와 놀곤 하는데 전혀 낯선사람을 봐도 울지 않고 웃으면 같이 웃기도 합니다. 낯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편하긴 한데 혹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보통 6개월 정도가 되면 엄마의 존재를 확실히 알게 되면서 타인에 대해서는 낯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모든 아기가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성격이나 개성에 따라서 낯을 가리지 않는 아기들도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7개월 아이가 낯을 전혀 가리지 않는다고 걱정을 하시는데요. 혹시 자폐증과 관련한 증상이 아닐까 의심하는 것은 아닌지요. 엄마들께서 가끔 지금과 같은 문의를 해 오시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낯을 가리지 않는 것과 엄마에게 반응하지 못하는 것은 구별됩니다. 자폐증 등 반응과 관련해 소아에게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엄마와 눈을 맞추며 엄마에게 반응을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엄마와 눈을 맞추고 엄마와 잘 놀며 엄마의 자극에 반응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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