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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아이 맡기기
직장인 엄마의 아이 보육
엄마가 출근할 때마다 울거나 서운해해요


맞벌이 부부 아이 맡기기




만 20개월 지난 아이의 엄마입니다. 직장관계로 아이를 돌봐 주시는 분이 따로 계셨는데, 그 분이 집에서 먼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고모, 외할머니, 그리고 지금 돌보아주시던 분 등.. 봐주시던 분이 하도 많이 바뀐 것 같아 이번에 다시 돌보아 주실 분을 바꾸는 것이 망설여집니다.

지금 돌보아주시던 분께서는 이사가는 곳으로 아이를 데려가 24시간 봐주실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평일에도 물론 보고싶을 때 보러갈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거의 주말에만 아이를 보게 되어 아이가 불안해 할 것 같고… 그렇다고 다시 다른 분을 찾자니 아이가 적응을 할지 그것이 걱정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맞벌이 부부에게 있어 가장 큰 고민이 아마도 아기를 맡기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맞벌이
부부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아기에게 사랑을 전달하고 아기의 부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에게는 무엇보다도 자신감이 필요하답니다.

상담해 오신 아기의 경우, 시어머님께서 봐주시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부모와 만나게 되는군요. 엄마와 한참 친밀감이 형성되는 6개월-돌 시기에는 아이와 오랫동안 떨어지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 신생아이거나 돌 이후의 아기라면 일주일에 한번 만난다 하더라도 그 시간에 사랑을 듬뿍 주시고 아이와 잘 놀아주며 아이와의 관계형성을 잘 하신다면 아기의 정서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가 장기간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상담해 오신 아기가 몇 개월 정도 되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6개월에서 돌 사이의 아기라면 될 수 있으면 매일 함께 자는 것이 좋습니다. 돌 이후의 아기라면, 부모가 언제 오겠다는 약속을 철저하게 지켜주시고 그 시간만큼은 아이를 위해 충분한 투자를 하셔야 아기의 정서를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또, 엄마 아빠가 일을 하기 때문에 올 수 없다는 사실을 자상하게 이야기해 아이를 설득시키고 만날 때마다 아기의 일주일 생활을 점검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직장인 엄마의 아이 보육




안녕하세요? 남편과 저는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 아이에 대한 정성과 사랑이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요. 같이 봐주시는 친정엄마가 몸이 불편하다는데 시어머님이 봐 주시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일주일에 한번 보면 아이의 정서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그리고 이유식도 직접 만들어 먹이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직장인 엄마들에게 가장 큰 고민이 아기의 보육인데요. 평소에 시어머니가 양육하시다가 한 달에 일주일 정도 친정엄마가 맡아 기르시는 것도 문제는 없습니다. 또 아기가 엄마와 떨어져 생활하는 것도 잘 적응하고 친정엄마와 함께 있는 것도 잘 적응하고 있으니, 그렇게 하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6개월부터 아기는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중요한 시기를 맞는데 이 시기에는 될 수 있으면 엄마가 데리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형편상 멀리 떨어져 있는 아기라면 정기적으로 아기를 보살피고 만나실 때마다 스킨쉽을 이용해 아기에게 엄마의 감촉을 전달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아기와 충분히 놀아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가 출근할 때마다 울거나 서운해해요




저희는 맞벌이 부부로 아이를 시댁에 맡겨 놓고 회사를 다닌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출근할 때마다 너무 서운해하고 울어서 속이 상합니다. 그렇다고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없는 일이라
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엄마가 출근할 때 서운해하거나 운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성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낯가리기가 그 출발이지요. 엄마가 바빠서 우는 아이를 뒤로하고 나오면 찜찜한 게 사실이지만, 여기서 주저앉으면 직장을 가진 전문인으로서의 성장은 일단 후퇴하는 것이지요. 아
기의 성장기는 빨리 지나가고 금방 친구나 또래를 찾는 시기가 옵니다. 그때 다시 사회생활
을 하시려면 너무 괴리감이 커서 복귀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아기와 긴밀하게 사랑을 나누고, 부모의 애정을 확인시켜 줄 수 있다면 아기
도 엄마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낮에 잘 지낼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엄마께
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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