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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 된다고 합니다
가끔 장염에 걸리는데, 한약을 먹여도 되는 건지...
소화기가 약한 아이에게 좋은 것은?
위장을 튼튼히 하는 한약재나 민간요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아이가 자주 헛구역질을 해요


소화가 안 된다고 합니다




생후 5개월 접어든 남자아기입니다. 태어날 때 몸무게 3.6이었구요, 현재 7.3입니다. 우유는 1회 150ml씩 평균3시간 간격으로 먹습니다. 개월 수에 비해 몸무게 성장이 더딘 건 아닌지요? 백일 직후 무렵에 소화불량으로 2주정도 약을 먹었습니다. 흔한 감기를 동반한 장염이나 소화불량도 아니었구요, 단순한 소화장애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유식도 중단했었구요
그런데 며칠 전에 변이 약간 묽어서 병원에 갔더니 또 소화불량이랍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선천적으로 소화기관이 약한 게 아닌가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증세가 반복되는 건 아닐까요? 우유만 먹는데도 이렇다면 앞으로 이유식은 어떻게 진행시켜야 하는지.. 이러다가 이유시기를 놓치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첫 아이 때는 전혀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서…
이런 경우 진맥을 통해 약을 쓸 수도 있는지 알고 싶구요, 일시적으로 낳은 후에라도 이런 월령에 위를 보하는 약을 쓸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생후 5개월에 소화불량 진단을 받으셨다면 먼저 우유를 바꾸어주시는 것도 고려해 보십시요. 위 기능의 발달이 잘 안 되어 있는 어린아이의 위 운동성을 도와주는 한약재들이 많은데, 한 예로 귤껍질 말린 것을 끓여서 우유에 타 먹이셔도 좋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의하시면 좋겠습니다.



가끔 장염에 걸리는데, 한약을 먹여도 되는 건지...




저희 아기는 이제 16개월로 접어듭니다.
다른 곳은 특별히 나쁘지 않은데 장이 안 좋은지 가끔 장염에 걸립니다. 내내 괜찮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묽은 변을 보면서 그리고는 설사로 이어집니다. 병원에 가면 바이러스성 장염이라고 하구요.
이번에도 너무 일주일 가량 장염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못 먹고 설사만 하는데 응급실 가기 직전이었지요. 아기가 장이 안 좋아서 이렇게 되는 건지… 병원에서 원인을 물어보면 아기에 오는 장염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온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잘 안되지만 좌우지간 장을 튼튼히 하고 여러모로 건강하게 자라게 하기 위해 한약을 먹여도 되는 건지... 옛날에는 녹용 든 한약을 잘못 먹으면 아기에게 안 좋다고 하던데 사실 좀 신경이 쓰이기는 합니다. 한의원 가서 맥을 짚어보고 진찰을 받아야 할까요?



건위작용, 정장작용이 있는 한약을 복용하면 좋습니다. 어릴 때 녹용을 먹이면 나쁘다는 말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몸에 열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녹용이 안 맞는 것은 아니고, 필요에 따라서 몸에 열이 있다고 하여도 허열인 경우에는 녹용을 사용합니다.

어떤 약재와 함께 쓰는가에 따라 녹용의 효과 및 효용은 많이 다릅니다.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쓰시는 것이 현명하실 것입니다. 아이의 용량에 맞게 복용시키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소화기가 약한 아이에게 좋은 것은?




18개월 된 남자아이를 둔 직장여성입니다.
시어머니가 아이를 보시면서 신경을 많이 쓰시지만 손주를 아끼는 마음에 달라는 대로 주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화력이 약해서인지 음식은 곧잘 먹으려드는데 가끔 탈이 납니다. 요사이도 새벽에 열이 나더니 구토를 하고 그래서 병원에 간 뒤로 열은 조금 내렸는데 설사도 하고 한번씩 구토도 합니다. 보리차를 계속 먹이는데 아직 별 차도가 없습니다.
먹는걸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매실이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매실액을 희석해서 평상시에 복용하면 도움이 될까요? 평상시에 장을 튼튼히 하고 소화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잘 지내다가 한번씩 탈이 나면 정말 힘이 듭니다.
그럼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탈이 났을 때 제대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 열이 있을 때 식욕이 좋아져서 많이 먹게 됩니다. 그 후에 꼭 탈이 나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런 상태가 반복이 되어서 나타나는 것이 위염증상입니다.

탈이 났을 때 위장을 완치시켜 놓으셔야 커서도 잘 체하지 않습니다. 치료를 끝까지 잘해주시고 평상시에는 음식량을 조절해서 먹이실 필요가 있습니다.

한약이 도움이 되므로, 가까운 한의원이 가셔서 진료를 받아 약을 짓는 것도 좋습니다. 식혜를 만들어 먹여도 좋고, 매실도 좋습니다.



위장을 튼튼히 하는 한약재나 민간요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답변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는 지금도 밥을 먹으면 자주 토하곤 하는데 밥알이 전혀 소화가 안된 상태입니다. 이 증세도 위장이 약하여 생기는 증센가요



엿기름으로 식혜를 만들어 먹여 보도록 하세요. 아이의 소화를 도와준답니다. 또, 배꼽 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마사지하여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밥알을 토할 정도면,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처방을 제대로 하여 한약을 복용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약재는 가지 수도 많고, 어떤 약과 함께 쓰느냐에 따라 효과도 많이 달라집니다. 체질에 따라 같은 약재라도 그 효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하므로 가까운 한의원에서 상담을 받도록 하세요.



아이가 자주 헛구역질을 해요




안녕하세요? 전 21개월 된 딸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딸아이가 밥을 먹다가 자주 헛구역질을 하는 편입니다. 밥을 1/3숟가락씩 주다가 1/2로 늘려서 주면 헛구역질을 하구요. 또 먹기 싫은 음식을 먹을 때도 그렇습니다.
갓난아기 때도 분유만 먹이면 많이 토해서 위 검사도 해보았지만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이유식 시작한 후 6개월쯤 되니까 토하는 증상은 줄어들기는 했지요.
그렇게 지내다가 작년 7월말부터 11월말까지는 감기를 앓아 감기약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복용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밥도 제대로 먹질 못하고 계속 헛구역질을 하길래 한의원에 가서 돌 지나면 먹여야한다는 녹용이 든 한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헛구역질이 조금 줄어든 것 같았는데 요사이 다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가 편식도 심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음식물이 위장 내에 오래 머물러 있거나, 위장의 운동성이 떨어져 있을 경우에 입맛이 떨어지고 구역감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귀댁의 자녀에게는 녹용이 들어있는 한약보다는 위장 기능을 도와주고 소화를 잘 시켜주는 한약재를 쓰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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