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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 낳고 바로 이쁜이 수술을
출산후의 부기와 손발저림에 대해
요실금에 관하여
회음절개수술 봉합부위가 따가워요
자궁수축이 늦대요
이상출혈이 계속 되는것 같은데...
분만후 소변보는데 문제가...
테스트기 반응이 이상하고 아랫배도 싸르르 아파요
요실금인가요?
냉이 있고 가려운데 염증인가요?
냉이 많이 나오는데...
출산한지 두달이 지났는데 회복이 늦어요
허리가 아프고 골반이 작아지지 않아요
관절이 잘 펴지지 않네요
출산이후 배가 차고 아파요


둘째 아이 낳고 바로 이쁜이 수술을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라 해서 둘만 낳을려고 하는데 둘째 낳으면서 애기 그만 낳는 수술도 하고 이쁜이 수술도 할려고 하는데 가능한지요? 그리고 이쁜이 수술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요. 첫째 애 낳고서는 흔히들 얘기하는 요실금 이라고 하는 증세가 있는 것 같아 고민이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는 출산 후 피임 수술과 이쁜이 수술을 한꺼번에 하는 것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또 요실금 때문에 이쁜이 수술을 하는 것이라면 더구나 출산 후 바로 수술을 할 수는 없습니다. 담당의사와 상의해보세요.



출산후의 부기와 손발저림에 대해




저는 출산한 지 약 40일 정도 되었고 지금은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습니다. 임신말기부터 손발이 붓고 손이 저려 손끝으로는 옷이 젖은걸 감지하기 어려울 만큼 감각이 없었는데 아기를 낳은 후에도 여전히 그 증상이 계속되고 있어요. 손이 저린 증상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

또 반지나 신발이 맞지 않을 만큼 손발이 부어있고 몸 전체의 부기가 아직 빠지지 않은 느낌인데 부기는 언제쯤 빠질지 또 빨리 빠지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 지요? (지금은 어른들께서 해주신 호박달인 물을 먹고 있고 산후체조도 꾸준히 해온 편입이다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직 붓기가 빠지지 않아서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오는 것 같습니다. 손목이나 발목에는 신경선이 지나가는데 손발이 부으면서 이 신경선이 압박을 받아서 저리는 증상이 오게됩니다. 손발이 저리는 증상은 부기가 빠지게 되면 덜하므로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부기가 빠지고 체중도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저리는 증상이 온다면 병원에 가보세요.



요실금에 관하여




32세에 딸 둘을 자연분만으로, 초산에는 4시간만에 둘째 때는 1시간도 안 되어 낳았습니다. 큰 아이 때도 약간 그랬던 것 같은 데 둘째를 놓고는 요실금이 심해졌습니다. 웃는다든지, 기침을 하면 어김없이 소변이 흐릅니다. 조여주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 들어 해 보았는데 별로…

작은아이를 낳은 지는 1년이 되어 가는데 요실금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되는 건가요? 수술이나 기구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통신판매에서 판매하는 요실금 기구들은 도움이 되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엄마들이 출산 후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엄마의 체중이 늘면 요실금의 증세가 더욱 악화되기도 합니다. 보통 괄약근 운동이나 기구 등을 이용해서 증세를 완화시키기도 하고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본인이 불편을 느낄 정도라면 먼저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



회음절개수술 봉합부위가 따가워요




출산한 지 55일이 되었는데요 절개후 봉합한 부위가 약간 따가우면서 오늘은 피가 아주 조금 나더라구요. 출산후 6주 정도면 다 아문다고 했는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괜찮을까요?



회음절개 부위도 염증이 생길 수도 있으며 봉합한 부위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태는 염려할 정도는 아닌 것 같으니 좌욕을 하시고 상처 부위에 감염을 방지하는 연고를 바르시기 바랍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자궁수축이 늦대요




12월 5일에 첫 아이를 자연 분만했습니다. 갈색의 오로가 1월 2일까지 계속되었는데 3일부터는 검은 색 피가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9일부터 맑은 피가 생리 때처럼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자궁수축이 아직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일주일 후까지 출혈(?)이 계속되면 자궁수축을 도와주는 약을 먹으라고 하던데요.

1. 자궁수축과 출혈과는(만약 생리가 아니라면)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2. 또 자궁수축이 오랜 기간이 지나도록 안 되는 경우도 있나요?
3. 만약에 자궁수축이 안 되면 어떤 나쁜 점이 있나요?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하니 여러 가지 궁금한 점이 많아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1. 자궁수축이 안 되면 출산후에 늘어난 자궁이 정상 크기로 회복되지 않고 이완되어 있으므로 출혈이 있게 됩니다.
2. 자궁 내에 출산 잔유물이 남아있는 등의 이상이 없으면 6주 내에 정상으로 됩니다.
3. 자궁수축이 안 되면 오로의 배출이 안 되므로 염증이 생기게 되고 빈혈이 오게 됩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이상출혈이 계속 되는것 같은데...




저는 8월 10일에 이쁜 여자아이를 출산했는데요. 지금까지 출혈이 계속 됩니다. 병원에도 몇 번 갔었는데요.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자궁암 검사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고요. 그렇다고 생리처럼 출혈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색깔은 붉은 선홍색으로 비추다가도 어느 날에는 죽은 핏빛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아주 적은 양이구요...

오늘은 3센티 정도 길이의 미끌거리는 태반 찌꺼기 같은 것도 나왔는데요. 아직 태반 찌꺼기가 다 나오지 않아서 그런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이렇게까지 오래 태반찌꺼기가 나오기도 하나요? 참고로 저는 모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초산이라 잘 몰라서요. 겁나기도 하구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진찰을 받고 이상이 없다고 했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지만 6주 이상 출혈이 있는 것은 자궁수축이 안 되든지,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의 잔유물이 남아서 출혈이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저절로 배출되지만 출혈이 오래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모유 수유를 하면 오히려 자궁수축을 도와줄 수 있으니 좀더 기다려 보시고 계속 출혈이 되면 다시 진찰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분만후 소변보는데 문제가...




안녕하세요? 자연분만 후 36일 된 산모입니다.
지금은 회음 절개한 곳도 아물었고 산부인과에서도 자궁수축은 잘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변을 볼 때 소변이 나오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습니다. 소변을 멈추어 보려고 힘을 주어도 힘만 줄뿐, 그냥 줄줄 다 흘러버립니다.

임신 후기에도 요실금 증상이 있었거든요. 이러다가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외출은 물론이고, 남편과의 관계도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임신과 분만으로 방광이나 골반을 받치고 있는 근육들이 느슨해지면서 요실금이 생기게 됩니다. 비만일 경우 요실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한 체중을 유지해야 하는데, 운동은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 정도가 좋습니다. 또 맵고 짠 자극성 음식은 방광을 자극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고, 소변을 참지 마십시오.

그리고 일반적으로 케젤운동이라고 하는 운동을 하면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케젤운동 방법은 어느 자세에서건 항문과 질을 오므리는 기분으로 힘을 줍니다. 다섯을 센 다음 서서히 힘을 뺍니다. 이를 하루에 4~6회씩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이 운동을 할 때 둔부와 하복부에는 힘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요실금 증상이 계속되면 진찰을 받고 필요하면 치료를 하십시오. - 김숙희 산부인과



테스트기 반응이 이상하고 아랫배도 싸르르 아파요




2000.10.10 계류유산으로 7주차 중절수술

매번 세심하고 자상하신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를 너무나 갖고 싶은데 뜻대로 잘 안되네요.

지난 수술 후 생리시작일이 11월25일/12월28일(33)/2월10일(42)/3월24일(43)/4월 26일(33) 이렇습니다. ( )안의 숫자는 시작일부터 다음달 시작일까지의 날짜입니다.

4월 26일 이후 아직 생리가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침에 눈뜨자마자 테스트를 해보니 약 30여초 후 선명한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들뜬 마음에 그 길로 채비를 하고 병원에 갔더니 초음파상 아무 것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게다가 병원에서 다시 한번 소변테스트를 해봤더니 양성반응이 아주 희미하게 나타나는 게 아닙니까...

의사 선생님은 임신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는 애매한 답변만 하시고 생리가 없으면 다음주에 다시 나오라는 서운한 말씀만 하시더군요.

1. 이런 경우도 임신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2. 만약 임신이 아니라면 집에서 실시했던 테스트기의 선명한 양성반응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약 보름 전부터 약간 냄새가 나는 누르스름한 냉이 속옷에 항상 묻어있고 허리도 아프고 특히 아랫배가 싸르르 아파 짜증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배가 아픈 건 주로 자기전이나 일어난 후 특히 심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생리전 증후군인 줄만 알고 있다가 임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걱정입니다. 임신하면 분비물이 많아지고 아랫배에 통증도 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3. 제 경우도 단순히 임신증상인가요??
4. 혹시 이런 증상이 유산과 같이 임신유지나 태아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인가요?
5. 다른 질병이라면 어떤 병일 수 있는지요??



임신 5주(배란후 3주)가 되어야 초음파검사로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리주기가 길면 아직 임신 5주가 되지 않아 초음파로 아기집이 안 보였을 수 있습니다. 진찰하신 선생님의 말씀대로 다음주에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시면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약의 종류에 따라 검사가 빨리 나타나는 것도 있습니다. 임신 가능성이 높으므로 조심하고 다음 진찰일에 확인을 하십시오.

정상 임신 초기에도 약간의 통증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복부통은 장, 요관 등의 이상이 있어도 올 수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궁금하시겠지만 일단은 자궁내에 임신낭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이니 차분하게 기다리십시오. - 김숙희 산부인과



요실금인가요?




둘째 아이를 출산한 지 딱 두 달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팬티에 노란색 물 같은 것이 묻습니다. 처음엔 냉대하인가 했는데 오줌 같기도 하고... 소변을 보다가 멈추어 보았는데 잘 멈춰지지 않고 조금씩 나옵니다. 요실금이라면 치료가 가능한가요? 그리고 남편이 질 입구가 느슨해진 것 같다는데.. 고민이 됩니다. 도움주세요



팬티에 묻어 나는 냉에서 냄새가 나거나 또 부위가 가렵다거나 하다면 염증이나 기타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이 없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소변이 나오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보통 반복되는 임신과 분만에 방광이나 골반을 받치고 있는 근육들이 느슨해지면서 요실금이 생기게 됩니다. 요실금이란 기침을 하거나 뛰거나 약간의 자극만으로도 본인도 모르게 소변이 흘러나오는 증세입니다.

일단 비만은 요실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므로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 등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맵고 짠 자극성 음식은 방광을 자극하므로 삼가는 것이 좋고 규칙적으로 배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십시오.

상담 내용상으로는 그렇게 심한 정도의 요실금은 아닌 듯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케젤 운동이라고 하는 운동을 하면 요실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케젤 운동 방법은 어느 자세에서건 항문과 질을 오므리는 기분으로 힘을 줍니다. 다섯을 센 다음 서서히 힘을 뺍니다. 이를 하루에 4~6회씩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이 운동을 할 때 둔부와 하복부에는 힘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냉이 있고 가려운데 염증인가요?




1월14일에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한달후 검진에서 아무 이상 없이 깨끗히 회복되었다고 했는데 2월 말쯤에 생리라고 하기엔 소량의 피가 4일간 나온 후론 괜찮다가 3일 전부터 약간의 연한 황색의 냉이 나오면서 질쪽이 간지러운데 왜 그런가요? 참을 수 없을 정도의 것은 아닌데 병원 진료가 필요한 건지요.

그리고 지금 모유를 먹이는데 제가 감기에 걸렸어요. 모유수유가 불가능한지요? 아기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산후에 정상 생리가 돌아오는 기간에 약간의 출혈은 별 문제가 안 되고 모유 수유 중에는 호르몬의 분비가 적으므로 질에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으로 보아 질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칸디다 질염은 곰팡이의 일종에 감염된 것으로 가려움증이 주 증상이고, 세균성 질염은 냄새가 심해지고, 트리코모나스 질염은 황색의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고 거기에 맞는 치료와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면 됩니다.

감기에 걸려도 모유를 먹이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아기가 감기에 옮지 않도록 수유를 할 때 손과 젖꼭지를 깨끗이 하고, 기침 등을 통해 전염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셔야겠지요. - 김숙희 산부인과



냉이 많이 나오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공주를 출산한 지 2달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냉이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 원래 냉이 아직까지 나오는 건지? 나온다면 언제쯤이면 그칠지 궁금합니다.



질분비물은 정상적으로 있지만 냄새가 많이 나거나 색이 누렇고 혈액이 섞이는 등의 이상이 있으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단순히 냉이 많고 적고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수유를 하는 경우, 분만의 방법 등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정기검사에서 진찰을 받고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출산한지 두달이 지났는데 회복이 늦어요




저는 출산한 지 두달 반이 지난 아기엄마입니다. 출산 전의 증상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제 증상이 정상인지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아기 낳기 전에 무거운 것을 발로 밀다가 아랫배(배 가장 밑부분)가 묵직하게 당기고 아픈 증상이 생겼는데요, 아기 무게 때문에 그런 줄 알았는데 요새도 뭘 발로 밀려고 하면 당겨요. 그리고 배가 많이 불렀을 때처럼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들려고 하면 또 아프구요. 무엇보다 걱정스러운 건 누웠다가 일어나면 아랫배가 무겁고 허리도 아파서 잘 걸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다리를 벌리고 어그적(?)거려야 걸을 수 있어요. 좀 있으면 괜찮아지기는 하지만요. 이 증상도 아기 낳기 전에 있었던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었는데 세 달이 가까와지는데도 계속 그러니 걱정이 되어서요. 원래 몸으로 회복되려면 오래 걸리는 것인가요? 아님 다른 문제가 있어서일까요? 출산후 한 달 뒤에 정기검진 받을 때 담당의사선생님께도 상의드렸었는데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그러네요.

그 증상 말고도 양반다리 하고 있다가 일어나면 무릎이 뻐근해서 걷기가 힘들고, 앉았다 일어나려면 배가 무겁고 허리가 아파서 낑낑거려야 해요. 또 척추 가운데 한 곳이 튀어나와 있는데 그곳이 많이 아파요. 뭐가 문제일까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출산후에는 관절도 근육도 지방의 분포도 회복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지금 출산후 3개월이 되어 가면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출산후에 몸을 움직이는 운동을 빨리 할수록 회복이 빠릅니다. 오랫동안 누워 있거나 체중이 늘어난 상태가 계속되면 회복이 그만큼 늦어집니다.

지금 증상은 골반 근육의 불편감이 있는 것 같으니 산후 체조를 하시고 경과를 보십시오. 만약 불편함이 계속되면 진찰을 다시 받아보십시오. - 김숙희 산부인과



허리가 아프고 골반이 작아지지 않아요




1. 아기 낳은 지 3달 되었는데요. 3일전쯤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프더니 이젠 너무 심하네요. 아무 이유 없이 이럴 수도 있나요?

2. 3달이 되었는데도 골반이 전혀 작아지지 않습니다. 더 기다려야 하나요? 운동은 열심히 하고 있는데.. 걱정 되요.



일단 허리 통증이 참을 수 없을 정도라면 먼저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신 후 정형외과로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운동을 심하게 하는 것은 자제해야 하며, 진찰상 이상이 없다면 산후에 흔히 오는 요통일 수도 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 소실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산후에는 자궁이 수축되기는 합니다만, 골반은 뼈이므로 작아지지 않지만 산후에 운동과 다이어트로 체중은 조절될 수 있습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관절이 잘 펴지지 않네요




출산한 후 처음에는 잘 몰랐어요. 누구보다도 씩씩하게 앉았다 일어섰다를 잘 했는데..먼저 이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네요. 출산후 두 달 며칠 지나고 처음으로 애아빠랑 잠자리를 한 후 다음날 아침 한 30분을 허리가 아파서 몸을 뒤척이려고 하는데도 움직일 수 없어서 그렇게 30분을 낑낑거리다가 몸을 뒤척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나서 보니 한 30분을 한 자세로 앉아 있다가(특히 차안에서 있다가 내릴 때) 바꾸려고 하면 다리가 잘 움직여지지 않아서 손으로 다리를 펴야 하거나 움직여 놓아야 할 정도입니다. 지금도 아기를 안고 서있는 자세에서 아기를 눕히려고 앉으려면 엉덩이를 꽝 쪄야 앉을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아기를 안고 앉았다가 일어서려면 온 힘을 다해야 일어설 수 있습니다. 다리가 후들거려서요.

또 조금만 계단의 턱의 높이가 높으면 혼자 걸어 올라가려고 해도 상당히 힘이 드네요. 좀 높다싶으면 두발 모두 한 계단에 디뎌야만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요.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산후조리 중이기 때문인가요? (하지만 두 달이 넘었는데) 가면 어느 과로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하나요?



산후에 골반 관절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 문제는 정형외과에 문의를 하시고 진찰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출산이후 배가 차고 아파요




모유수유를 6개월째 하고 있는데 수유하면서 배가 나와서 그런지 차고, 약 2~3달 전부터는 아랫배가 아프기까지 하답니다. 찬 우유나 음료수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최근엔 증세가 더 심하네요.
왜 그런지요?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요?



신체의 부위 중에서 지방이 많은 부분은 차게 느껴집니다.(아랫배나 엉덩이)

배가 아픈 원인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왜 그런지는 제가 답변하기가 어렵군요. 배변 상황도 좋지 않으면 내과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산부인과도 정기검사를 해보시면 좋겠지요. - 김숙희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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