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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고 난 후
출산 후 부부 관계시
출산 3개월이 지났는데 많이 아파서...
아기 낳은 후 분비물이 적어진 것 같아요
부부관계에서 너무 아픈데 병원에 가야하는지요?
남편과의 잠자리가 괴로워서요
출산후 남편과의 섹스에서...


아기를 낳고 난 후




첫아이를 낳은 지 9개월이 되었습니다. 임신을 하고 나서 남편과 관계를 했던 적이 임신 확인하고 나서부터 한번도 한 적이 없고 6개월 정도에 한번 8개월쯤에 한번이 전부입니다. 아기를 낳고 나서는 8개월이 지나고 나서 한번 관계를 했을 뿐입니다. 임신했을 때는 뱃속의 아기가 싫어할까봐.. 혹은 제 자신이 내키지 않아 관계를 하지 않았고 남편도 이해를 하고 본인이 참는 듯 했습니다. 출산 후에도 두 달 정도는 당연히 금욕해야하는 것을 원칙으로 알고 남편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남편도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전 남편과 관계를 갖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출산 후 8개월이 지나서 처음 해보는데도 내키지 않는 것을 억지로 했다가 마지막 즈음에 자고 있던 아기가 깨어 우는 바람에 기분이 엉망이 되어 다시는 하지 안겠다고 맹세를 했습니다. 현재 저의 집 잠자리는 남편혼자 안방 침대를 쓰고 작은 방에서 아기와 제가 잡니다. 첫아기를 낳고 나니 섹스는 아기만을 만드는 행위라고 느껴져 그 외의 다른 의미는 불경스럽게 생각되어지고 보채는 남편이 밉기까지 합니다.

저의 남편도 이제는 한계가 다다랐는지 성격도 이상해지고 안 먹던 술까지 먹곤 합니다. 그런데도 전 생각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많이 미안한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아기에게 시달리고 힘든 나에게 잠자리까지 요구하는 남편이 밉기까지 합니다. 임신하기 전까지는 이런 것으로 문제될 일이 없었습니다. 결혼 후 2개월만에 아기를 가졌으니 남편도 불쌍하긴 합니다. 한창 쌩쌩한 나이인데..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한데 ..저 또한 사태의 심각성을 확인했음에도 마음이 변하질 않고 있습니다… 저에게 도움될 만한 얘기 좀 해주십시오. 참고로 제 나이는 25..남편은 32 입니다.



▶산부인과 상담 답변

출산 후 성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이는 출산 후 정신적인 불안감과 혹시 질이 넓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관계에 대한 두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본인도 힘이 들고 남편도 무척 힘이 드는 상황입니다. 부부간의 성 관계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고 나아가서 훈련도 필요합니다. 자꾸만 피해서 관계를 하지 않게 된다면 성관계에 대한 감각도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솔직하게 남편과 함께 대화로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난 후 점차로 관계를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관계 시 통증이나 기타 다른 문제가 있다면 병원에서 해학적인 원인을 치료한 후에 심리적인 안정을 찾아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심리상담 답변

출산 후 부부 성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내들이 많습니다. 집에서 아이에게 시달리다 보면 몸과 마음이 지쳐있기도 하고 출산 후 정신적인 불안감과 관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성관계를 아예 피하시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본인은 섹스는 아기를 낳기 위한 목적인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다른 의미의 섹스는 불경스럽다고 느껴 죄책감을 갖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을 거부하게 되고 또 한편으로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과 원망스러운 마음도 같이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본인은 성생활은 편하지 않음 마음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성관계를 즐거워한다거나 적극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고 하고싶지 않는 상태입니다. 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어요. 아이 때문에 피곤한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관계를 원하는 남편이 야속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본인이 힘든 만큼 남편도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인간의 성생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답니다. 첫 번째는 자손을 출산하는 생식적인 의미이고 두 번째는 인간과의 관계를 맺고 유지시켜주는 의미, 쾌감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의미, 자신의 성적인 환상에 도취할 수 있는 의미 등으로 말하는 사회적인 의미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두 가지 의미는 모두 삶에서 중요한 의미입니다. 본인은 이 두 가지 의미 중에 두 번째 사회적인 의미를 누리는데 있어서 죄책감과 거부감, 두려움 등을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두 가지의 의미를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고 성생활을 합니다.

남편분도 그러한 의미로 부부관계를 원하는 것입니다. 당사자인 부인도 괴로우시지만 현재 남편분도 부인의 그런 거부적인 행동에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생각이 쉽게 하루아침에 전환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는 도움 말씀을 편안하게 생각해보시고 스스로 갈등해소를 위해서 노력해 보세요.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아진다면 개인적으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한마음심리상담소 박인경 소장 드림 TEL: 02)3448-5277~8



출산 후 부부 관계시




출산한 지 4개월 정도 되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출산 후 부부관계를 할 때 남편이 깊게 삽입을 하거나 제가 다리를 들고 하게되면 오른쪽 배가 아픕니다. 출산 후 처음 에는 그런 현상이 없었는데 4번째 정도 될 때부터 뭔가가 땡기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리고 출산을 하고 나니 관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시부모랑 같이 살고 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하루 종일 집안 일 하랴 아기보고 나면 피곤해서 그런 이유가 생긴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일단 성 관계 시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진찰 후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 상담하시는 분의 의견대로 육아나 살림에서 오는 스트레스 등과 같은 정신적인 부담으로 그런 증상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일단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출산 3개월이 지났는데 많이 아파서...




아기 낳은 지 3개월이 지났는데 남편과 잠자리를 못하겠어요. 몇 번 시도해 봤는데 많이 아파서. 점액질이 그리 부족한 것 같지는 않은데... (자연분만 했구요, 하루에 두세 번 모유수유하구요.)

어떤 분은 10개월이 되었는데도 못한 분이 계시던데... 항문쪽 질 입구 부분에 아주 조그만 게 생겼는데 혹 그것 때문인 것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분만 후 회음 절개부위의 통증으로 성관계가 어려운 분들이 많습니다. 회음 절개부위에 염증이 있을 수도 있고 수유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안 되어 질과 외음부가 위축이 오므로 더욱 어렵게 됩니다. 윤활제를 바르고 시도하시기 바라고, 차츰 상태가 좋아질 겁니다.

항문 쪽의 혹 같은 것은 혹시 회음절개 봉합후의 낭종(inclusion cyst)일 수 있습니다. 별 문제는 없지만 진찰 받으실 때 같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아기 낳은 후 분비물이 적어진 것 같아요




첫아이를 낳은 지 4개월 19일 되었는데요..
관계를 가질 때..예전과 많이 달라서요.. 아이 낳고 첫관계를 100일이 넘어서 시작했는데... 우선..너무 아파요... 그리고 무척 빡빡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미끄러운 분비물이 잘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왜 그럴까요... 아이 낳으면 원래 그런 건가요? 그렇다면 언제까지 그럴까요?



모유수유 중이면 질의 위축이 오므로 성관계 시 분비물이 적을 수 있으며, 자연분만 시 회음 절개에 의한 통증으로 불편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생리를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마시고, 요즈음 불편하면 윤활제를 사용하십시오. 약국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부부관계에서 너무 아픈데 병원에 가야하는지요?




5개월 된 예쁜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임신 확인 이후..한번도 부부관계를 가지지 않았고 아기를 낳고도 하지 않다가..며칠 전에 정말 오랜만에 부부관계를 가졌습니다..근데..너무나 아파서..정말 눈물이 다 나올 정도였어여..깊은 부분이 아픈 게 아니고 입구 부분이 쓰라린 것처럼 아팠습니다..느낌에 깊은 곳이 아닌지..사실 잘 모르겠는데여.

아기 낳고 암검사도 받고 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여.. 그 사이에..나빠진 게 있어서인지..병원에 가봐야 하는지..영~쑥쓰러워서..선생님께 먼저 들르네여.. 답변 기다릴게여^^



출산후에 수유 중이라면 호르몬 분비가 안 되어 질의 위축이 오고 분비물이 원활치 못하여 성관계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더구나 출산후 첫 관계라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당분간 약국에서 판매하는 젤리나 윤활제를 구입하여 사용하십시오. 통증이 심하면 성관계가 더 어려워집니다. 이런 것을 사용해도 통증이 오면 산부인과 진찰을 받으십시오. - 김숙희 산부인과



남편과의 잠자리가 괴로워서요




결혼 3년 조금 넘었습니다. 22개월 된 아이 하나 있구요.
다른 게 아니라 남편과의 잠자리가 괴로워서요.. 저희는 초부터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1~2주일에 한두 번 정도로도 그나마 그것도 아무 느낌이 오지 않습니다. 아이 낳고 난 뒤부터는 질 입구쪽 양쪽 피부가 삽입시 아프기만 하구요.. 하지만 안 하면 안 아픕니다.

전혀 흥분이 되지 않고 즐겁지 않는 것, 삽입시 피부가 따가운 것 가지고도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도 따로 치료가 되는지도요...

또 한 가지요.. 친구는 첫아이 낳고는 괜찮았는데, 둘째 낳고 난 뒤로는 몸 안쪽으로 자꾸 찔리는 것 같아서 아프다는데 이것도 진찰을 받아봐야 하는지요? 부탁합니다



출산후 성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이는 출산후 정신적인 불안감과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 관계에 대한 두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부부간의 성관계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하고 나아가서 훈련도 필요합니다. 자꾸만 피해서 관계를 하지 않게 된다면 성관계에 대한 감각도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선 솔직하게 남편과의 대화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찾고 난 후 점차로 관계를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삽입시 통증이 있는 것은 질염 등 다른 산부인과적 원인 때문일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친구분 역시 성관계시 통증이 있다면 산부인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출산후 남편과의 섹스에서...




전 10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주부인데 출산후 일찍 성관계를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건지 자꾸만 성관계 시 소리가 나요. 공기가 빠지는 소리 같은데 심할 땐 방귀소리처럼 크게 들려 민망해요. 혹 제 생각엔 질이 커져서 그런 게 아닐까 생각하는데 그런 증상은 왜 오는지 어떤 수술로 원상 복구시킬 수 있는지 궁금해요.



성관계 시 질 내로 공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빠지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보통 진찰 시에도 있을 수 있는 현상입니다. 질 입구가 성관계 시는 늘어나기 때문에 있을 수 있고, 분만 후 질 입구가 늘어나므로 올 수가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성형수술로 회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불편한 것은 아니지 않나요? - 김숙희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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