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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변이 물같이 나고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한다. 열이 나면서 구토를 하는데 간혹 커피찌꺼기 같은 것을 토하기도 한다. 머리가 멍해지는 듯 몽롱한 눈빛을 띠기도 하고 잠에 빠져드는 상태가 된다. 기분이 나빠지면 울거나 때로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킨다. 맥박이 빨랐다 느렸다 하는 순환장애도 나타난다. ◆ 진단 공기나 입을 통해 바이러스가 침투해 발생한 설사병이다. ◆ 대처법 사람이 많은 곳에 데리고 가지 말며, 지저분한 것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 설사가 심하면 탈수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니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주도록 한다. 그냥 맹물보다는 보리차나 혹은 보리차에 '포도당 전해질제재'를 넣어 수시로 마시게 한다. 수건에 물을 적혀 몸을 닦아주면서 열을 내린다. 구토와 설사가 이틀 이상 계속 일어나고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중증이므로 입원시켜서 약을 먹이거나 수액치료를 받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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