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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증, 크면 괜찮아지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야경증은 흔히 5∼13세 정도의 아이들에게서 잘 나타나는데, 크게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대개 잠들고 한두 시간 정도 지나면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깨어 멍하니 허공을 쳐다보고, 옆에서 자극을 주어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때 땀을 뻘뻘 흘리고 숨을 기쁘게 쉬며 맥박이 빨라지는 증상을 보인다. 이 같은 증상이 3∼5분, 길게는 30분 가량 지속된다. 그러다가도 다시 슬그머니 잠이 들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그런 상황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야경증은 유전적 소인이 높아 가족력이 있으며, 성별 차이가 심해 여아에 비해 남아에게 6∼8배 정도 더 많이 나타난다. 야경증은 밤에 놀라면서 깨어난다는 점에서는 악몽과 비슷하나, 몇 가지 점에서 악몽과는 구별된다.

◆ 야경증이 의심되는 경우

첫째, 야경증은 수면 후 1∼3시간이 경과된 후에 나타나는데, 악몽은 5∼8시간이 경과된 후에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둘째, 악몽은 깬 후에 금방 주변사람들을 알아보나, 야경증인 경우에는 시간이 경과되어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식하지 못한다. 즉 부모가 말을 붙여도 대답을 못하고 알아보지도 못한다.

셋째, 야경증인 경우에는 깨어나서 호흡 또는 맥박수가 빨라지거나 식은땀을 흘리는 등의 자율신경 계통의 기능항진 증세가 뚜렷하나, 악몽의 경우에는 자율신경 계통의 기능항진 증세가 동반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야경증인 경우에는 다음날 아침에 간밤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전혀 기억을 못하지만, 악몽인 경우에는 대개 자신의 꿈 내용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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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2015-02-12 오후 3:57:00)
좋은 육아정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영 (2010-12-28 오후 4:07:0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
유지영 (2010-03-13 오후 11:26:00)
어린애들이 왜 악몽을 꿀까요.. 이쁘게 자주면 좋을텐데
오미연 (2010-03-01 오후 11:38:00)
자라면서 없어진다니 다행이네요......
김정아 (2010-01-03 오후 4:39:00)
저도 아이가 간혹 야경증 증상을 보이긴 하지만 크면 좋아지겠죠
최선 (2009-12-03 오후 12:00:00)
대부분 크면 자연스럽게 없어질거로 생각합니다
전경석 (2009-11-23 오전 10:27:00)
대부분은 크면서 없어지더라고요..........
김정은 (2009-11-23 오전 8:06:00)
대부분 크면 자연스럽게 없어질거로 생각합니다
최태건 (2009-11-11 오전 8:15:00)
저도 아이가 간혹 야경증 증상을 보이긴 하지만 크면 좋아지겠죠
전연자 (2009-10-12 오전 2:11:00)
정말 놀라겠어요. 다행이 저희 아이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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