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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화상환자가 많아요

겨울철에는 특히 어린이 화상환자가 많다. 사방에 화상을 일으킬 만한 요인이 놓여있어 보호자가 잠깐만 눈을 떼도 사고가 나기 때문이다. 어린이 화상사고가 일어나는 장소는 대부분 부엌, 거실, 방 등 집안. 또 화상사고 유형을 보면 냄비, 솥, 찜통 등을 만지거나 엎질러 화상을 입기도 하고, 전기포트나 보온물병, 약탕기의 전깃줄을 잡아당기거나 뚜껑을 제대로 잠그지 않아 뜨거운 물에 데는 경우도 있다.

화상은 크게 햇볕에 타거나 그리 뜨겁지 않은 물에 덴 정도인 1도 화상, 끓는 물에 덴 정도인 2도 화상, 다리미,난로 등에 심하게 데거나 폭발사고로 화상을 입은 3도 화상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일부에선 화상을 입으면 밤가루를 상처부위에 뿌리거나 간장, 된장을 발라주는 방법을 쓰고 있으나, 이 같은 행위는 상처에 병균을 감염시켜 오히려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삼간다. 물 대신 소주에 담그는 것도 해롭다.

화상을 입었을 땐 무엇보다 2차 감염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화상은 자칫 잘못 처리하면 2차 감염이나 흉터 등이 남아 평생을 후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흐르는 찬물에 수분간 식혀서 열손상을 최소화해야 한다. 그 다음 2차 감염 방지를 위해 연고를 바르고 깨끗한 거즈로 감싸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연고를 가장 많이 사용하며,  이때 가루약이나 알코올로 소독하는 것은 삼간다. 환부에 물집이 있어도 터뜨리지 않는 것이 좋다.

1도 또는 가벼운 2도 화상이면 그냥 둬도 2∼3일이면 피부가 재생되어 깨끗이 낫는다. 그러나 2도 화상 이상이면 피부가 완전히 파괴되고 흉이 남게 된다. 화상부위가 오그라드는 피부변형도 흔히 나타난다. 2도 화상이 얕은지 깊은지는 화상 후 1∼2주일 상피세포의 재생과정을 관찰해야 판정할 수 있다. 깊은 것으로 진단되면 즉시 수술을 해줘야 한다.

수술 후에는 흉터와 피부변형이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어린이는 화상치료가 끝나는 6개월 후 흉터를 없애고 피부변형을 복원시키는 2차 수술을 받아야 한다.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다면 손이 오그라들어 손가락을 다 펴지 못하게 되는데, 이는 피부 부족 때문이다. 이때는 오그라든 손을 펴주고 피부 부족분을 보충하는 피부이식을 해야 한다. 이 수술을 늦추게 되면 관절이 굳어지고 혈관이나 신경도 자라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항상 아이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예방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난로나 다리미에 아이가 접근하는 것을 막고, 아이가 욕실에 혼자 들어가 있을 때는 욕실 문을 열어두고 아이가 뜨거운 물을 틀지는 않는지 주의 깊게 관찰한다. 또 가정에 가스가 새는 곳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이름 :
이경인 (2010-12-17 오후 10:51:0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
오미연 (2010-03-09 오후 11:51:00)
아이 안전에 항상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고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김정아 (2010-01-03 오후 7:51:00)
뜨거운 거 끓일때도 엄청 조심했답니다 안전만큼은 정말 중요하죠
양지나 (2009-12-17 오후 10:40:00)
안전교육에 있어서 엄마가 항상 이야기 해주고 옆에 있어줘야 할꺼 같아요
김미숙 (2009-12-03 오전 11:24:00)
항상 아이안전에 신경써야죠...근데 눈깜짝할사이에 사고가 나더라구요
최선 (2009-12-03 오전 11:23:00)
아이 안전에 항상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고는 예방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 (2009-11-23 오후 12:06:00)
화상 흉터는 정말 오래 갑니다. 고생 안 할려면 화상 주의 하세요
최태건 (2009-11-11 오후 7:55:00)
뜨거운 거 끓일때도 엄청 조심했답니다 안전만큼은 정말 중요하죠
전연자 (2009-10-12 오전 2:27:00)
화상 안 입힐려고 무진장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기 아빠가 화상으로 발에 흉터가 있기 때문에 그 무서움을 알죠.
김진아 (2009-09-15 오후 6:18:00)
아이 한참 클때는 다림질도 안 했어요. 그냥 세탁소에 맡겼고 뜨거운 거 끓일때도 엄청 조심했답니다. 목욕할때도 뜨거운 물 조심해서 틀어서 욕조에 받아놓은 다음 아이 데리고 들어오고 그랬어요. 안전만큼은 정말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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