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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기 요통
청소나 설거지를 하면 허리가 금새 아프다. 앉아있어도 예전처럼 편치 않다. 요통은 보통 등쪽 아래 부분을 가로지르며 통증이 나타나는데, 종종 엉덩이를 지나 양쪽 다리 아래까지 아프기도 한다. 그런데 요통이 임신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라면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임신초기부터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해야한다. 추간연골 헤르니아 등 정형외과적 원인이나 난소난종, 자궁근종, 자궁외 임신 등이 원인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 


◆ 원인 


- 호르몬 영향으로 척추의 인대가 늘어나기 때문 


임신기간 중에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진다. 이로 인해 골반을 형성하고 있는 뼈에 부착된 인대가 유연해지고 잘 늘어나고 나중에는 아기가 나올 때 골반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척추에 있는 인대들도 유연해지고 잘 늘어나기 때문에 허리와 양쪽 엉덩이에 있는 고관절 부위가 특별한 압박을 받는다. 


- 임신기간 증가하는 자궁의 무게 


임신기간 중 자궁이 점차 커지고, 배가 커지면서 몸의 중심이 앞쪽으로 옮겨진다. 임신부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몸을 젖힌다. 이런 자세는 등뼈나 골반에 부담을 준다. 이때 가중되는 자궁이나 모체의 무게또한 만만치 않아 등뼈나 골반에게 가해지는 힘은 한층 늘어난다. 


◆ 요통 예방 및 완화법 7가지 


1. 체중이 갑자기 늘지 않도록 한다 : 몸무게가 많이 늘면 허리에 더욱 부담이 간다. 또한 임신 중에 체중이 과다하게 늘면 아기가 비대해지고 자궁의 무게도 따라서 증가한다. 그러므로 영양가 있는 음식물을 골고루 적당하게 섭취하고 살이 지나치게 많이 찌지 않도록 주의한다. 


2. 평소 생활자세를 올바르게 취한다 : 임신 중에는 그 어느 때보다 올바른 생활자세가 필요한 시기. 잘못된 생활자세는 허리에 더욱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기 때문. 걸을 때는 배와 엉덩이를 집어넣고 등을 똑바로 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엉덩이를 깊숙이 들여 앉는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도 주의해야한다. 발을 헛디디지 않으려고 힘을 주면 허리가 구부러져 충격을 줄 수 있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천천히 하나씩 오르고, 난간이 있으면 난간을 잡고 오르내리도록 한다. 집안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자세는 되도록 피한다. 


3. 푹신한 요보다는 딱딱한 요를 선택한다 : 잠자리 선택도 신중해야한다. 침대 매트리스나 요는 딱딱한 것이 좋다. 푹신하면 등이나 엉덩이 부분이 눌려 허리가 많이 젖어져 등뼈나 허리 근육이 긴장되기 때문이다. 베개도 딱딱하고 목의 굴곡과 일치하는 것이 이상적. 턱을 약간 당겨서 앞쪽으로 숙인 상태에서 자는 게 좋다. 잠을 잘 때는 옆으로 누워 구부리고 자면 허리에 부담을 줄인다. 옆으로 누워서 위로 올라간 다리의 무릎을 굽히고 바닥에 붙인다. 무릎사이에 베개나 방석을 끼고 자면 더욱 좋다. 


4.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해소! : 스트레스가 쌓이면 참지 말고 그때그때 해소한다.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해 스트레스를 쌓이지 않도록 한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자신에 맞는 스트레스해소법을 개발하는 것이 좋다. 


5. 임신부 체조로 체력을 쌓는다 : 허리나 등의 근육이 튼튼해하면 요통은 생기지 않는다. 임신부 체조를 할 때 요통방지체조를 병행한다. 허리와 등의 근육을 단련시키고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된다. 식후에 산책이나 체조를 해도 좋다. 임신부 수영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는 법도 한 방법이다. 임신부 수영은 임신 중기부터 하면 좋은데, 물 속에 있는 동안 부력으로 자궁의 무게를 느껴지지 않고 분만 때 호흡법에도 도움이 된다. 만일 임신부 수영이나 다른 운동법을 하기 힘든 상태라면 가사일을 돌보는 틈틈이 몸을 움직인다. 집안 일을 하는 틈틈이 허리를 돌리거나 양팔을 뒤로 젖혀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집안 일할 때 동작을 조금 수정하면 집안 일과 운동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 


6. 허리를 따뜻하게 한다 :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을 때는 허리를 차게 해서는 안 된다. 복대나 거들을 배에 받쳐주고 겉옷은 허리까지 오는 것을 입어 보온을 해준다. 통증이 심할 때는 뜨거운 물에 적신 타월로 찜질을 하고, 진통제 등의 약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7. 몸을 따뜻하게 한다 : 옷을 어떻게 입느냐도 요통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옷은 몸을 차게 하지 않을 정도로 입고, 잠자기 전에 42℃정도의 따뜻한 물에 목욕한다. 몸을 차게 하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 허리에도 부담이 커지기 때문. 하지만 몸에 부담이 갈 정도로 무겁게 껴입는 것도 좋지 않다. 옷의 무게까지 합해져서 요통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름 :
홍경애 (2011-12-13 오후 11:08:00)
와우~~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조영은 (2011-11-26 오전 8:05:00)
감사합니다^^임신중에 도움을 받네요^^
신계선 (2011-09-20 오전 9:08:00)
좋은 정보덕분에 항상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신명희 (2011-05-11 오전 1:26:00)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세원 (2011-04-22 오전 7:32:00)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원유진 (2011-03-11 오전 1:35:00)
늘 유익한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영 (2011-03-09 오후 2:48:00)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소영 (2011-03-09 오후 1:24:00)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유진 (2011-03-01 오후 5:07:00)
유익한 정보 잘 읽고가요~항상 베베하우스에서 공부하고 가네요^^
최미경 (2011-01-05 오전 10:05:00)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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