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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의 원인과 증상
입덧은 보통 임신 5주에서 시작해서 임신 13주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사람마다 생리구조가 다르듯, 입덧증상도 여성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어떤 여성은 임신기간 내내 입덧증상을 겪지 않고 지내는가하면, 어떤 여성은 17주까지 입덧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임신기간 내내 입덧으로 고생해서 나중에 병원에 입원하는 경우까지 있다. 


* 입덧 증상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음식물 냄새, 담배연기, 생선비린내, 자동차의 가솔린 냄새로 갑자기 비위가 상하면서 식욕이 뚝 떨어지거나 가슴이 울렁거린다. 속이 메슥거리고 구토하는 게 입덧의 일반적인 증상. 식욕이 떨어지거나 먹는 즉시 토해버리기도 한다. 갑자기 신 것이 먹고 싶어지거나 평소에는 입에 대지도 않았던 음식이 갑자기 생각나기도 한다. 침이 많이 나오고 숨이 가쁜 증상도 입덧증상에 속하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 입덧정도


각기 다르다. 어떤 임신부는 아침이나 공복시에 가볍게 메스꺼움을 느끼는 정도지만, 심한 사람은 음식냄새만 맡아도 구토해서 음식을 아예 먹을 수 없을 정도다. 1주일에 두세번 정도의 입덧은 음식을 조절하고 휴식을 취하면 된다. 하지만 입덧이 지나치면 병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구토를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영양이 많이 부족해지고 신경쇠약 증세까지 일어나기도 한다. 


증세에 따라서 보통은 3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 


-1단계는 구토를 계속 반복하는 정도. 
-2단계는 구토이외에 대사에 이상이 생겨서 중독증세가 일어나는 정도. 
-3단계는 뇌신경 증세가 일어나는 정도. 



만일 3단계까지 악화되면 모체뿐 아니라 태아가 사망에 이르거나 유산할 수도 있다. 


◆ 입덧이 심할 경우 


입덧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몇 가지 사항을 체크해본다. 



첫 번째, 거의 아무 것도 먹을 수 없다 
두 번째, 서 있으면 몸이 흔들거릴 정도로 기운이 없다 
세 번째, 임신전보다 몸무게가 5kg이상 감소했다 
네 번째, 하루 종일 아무 것도 못하고 토하기만 한다 



이중 한 가지 증상이라도 있으면 진찰을 받는다. 이런 증상이 일어나면 더 이상 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 병원에 가서 수분이나 영양을 보충하는 포도당액을 주사하거나 비타민 B군을 중심으로 한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해야한다. 심한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해야한다. 입덧으로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할 경우 걱정되는 것은 태아의 영양상태. 자신이 제대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해서 태아에게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하는 걱정을 하는 임신부들이 많다. 


하지만 입덧하는 시기에는 체중이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감소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태아도 작아서 많은 영양분이 필요한 상태는 아니므로 임신부 몸에 저장되어있는 영양분만으로도 아직은 충분하다. 하지만 임신부의 입덧이 장기간 지속되어 임신부가 제대로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면 태아가 영양이 불량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임신기간 동안 가능하면 필요한 영양을 골고루 섭취 하는게 가장 좋다. 


◆ 입덧의 원인도 가지가지 


- 호르몬의 변화 


입덧은 임신부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증상이지만,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아내지는 못했다. 임신에 적응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정도이다. 임신하면 먼저 호르몬에 변화가 생긴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융모라는 조직이 자궁 속으로 들어간다. 이 융모는 수정란에 영양을 공급시키기 위해 융모성선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해 입덧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호르몬은 보통 임신 10주에 가장 많이 일어나고 12~13주정도가 되면 점차 줄어든다. 분비량이 많을수록 입덧증세는 더 심해진다. 임신 14주 뒤에도 호르몬은 분비되지만, 임신부의 신체는 임신에 적응되어 가기 때문에 입덧은 가라앉게 된다. 


- 체질이나 체격적인 이유 


지나치게 마른 사람이나 뚱뚱한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서 입덧을 심하게 느낀다. 위장이나 간장, 신장 등 내장이 약한 사람도 입덧을 심하게 한다. 입덧 때문에 위장이 나빠져 임신기간 내내 입덧을 계속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다. 변비 때문에 입덧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 성격적인 이유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나, 입덧에 대한 공포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입덧을 악화시키기도 한다.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힘들어한다든지, 남편이나 주위사람이 무관심 한다든지, 또는 앞으로도 영영 입덧이 계속 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면 입덧은 심해진다. 신경질적이고 남에게 의존적인 여성에게 입덧은 더 잘 일어난다고 한다. 


임신기간 동안에는 최대한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보자. 태아가 잘 자라고 있으니 입덧증세도 있는 것이 아닐까.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도 입덧을 누그러뜨리는데는 효과적이다.
 이름 :
원유진 (2011-03-11 오전 1:34:00)
늘 유익한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영 (2011-03-09 오후 2:45:00)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지나 (2011-02-01 오후 2:23:0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원유진 (2010-12-30 오후 5:23:00)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안혜진 (2010-12-30 오후 4:00:00)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최경화 (2010-12-28 오전 11:59:00)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김지영 (2010-12-22 오후 1:39:00)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현철 (2010-12-13 오후 7:30:00)
어느 선생님은 엄마와 아빠가 체질이 다른데 아빠체질 닮은 아이가 배에 들어서면 입덧을 한다고 그러더군요..
최미경 (2010-12-12 오전 11:11:00)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현정 (2010-04-27 오후 1:33:00)
베베하우스에 오면 육아에 필요한 정보가 넘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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