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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후의 몸의 변화





◆ 월경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월경을 안 하네~ 


매월 규칙적이었던 월경이 예정일보다 7~10일이 지났어도 소식조차 없을 때 일단 임신을 의심해본다. 만약 여성이 특별한 질병을 앓거나 몸이 피로한 상태이면 월경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이점도 감안해봐야겠다. 월경이 불규칙한 여성은 월경이 없는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나중에 임신인 줄 확인하고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월경이 불규칙한 여성의 경우에는 기초체온법 등을 이용하면 빨리 임신확인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임신이었는데도 출혈이 있을 때가 있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할 때 피 2~3방울정도 출혈이 있을 수 있다. 2~3일정도 지나면 이런 현상은 없어진다. 하지만 출혈이 계속해서 있을 경우에는 유산 염려가 있으므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좋다. 


◆ 앗! 내 가슴이 커졌어요


여느 때와 달리 가슴이 커지고 예민해지면서, 색깔이 진해졌다면 임신일 수 있다. 유방의 변화는 난소의 황체호르몬 때문에 생긴다.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난소에서 황체호르몬을 분비시킨다. 이 황체호르몬이 유선에 작용해서 유방이 커지는 것이다. 젖꼭지 둘레를 둘러싸고 있는 고동색부분인 유두륜도 부풀고, 유두륜 주변에는 몽고메리 돌기라는 작은 돌기들이 나타난다. 


◆ 감기에 걸렸나? 몸에서 열이 난다


민감한 사람은 임신 1개월부터 왠지 몸이 나른해지는 증상을 느낀다. 열이 조금씩 나는 것이 마치 감기에 걸린 것 같다. 기초체온을 잴 경우에는 변화가 확연히 드러난다. 임신하지 않았을 때는 조금 열이 있다 싶으면 36.8~37℃였는데, 37.2~37.3℃까지 올라가는 것이 보통이다. 날마다 기초체온을 쟀을 때 21일 이상 고온상태를 유지한다면 임신이 거의 99.99999퍼센트라고 할 수 있다. 


◆ 우웩~ 뭐 잘못 먹었나? 


입덧은 주로 아침에 일어나지만, 어느 때고 일어날 수 있다. 액체 같은 것이 나오거나 어떤 때에는 음식물을 토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단순히 메스꺼움만 느낄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은 공복 시에 혈당량이 높아져 생기는 증상이다. 임신기간 내내 병원에 입원해야할 정도로 입덧이 심한 사람이 있지만, 때론 입덧 증상 없이 임신기간을 보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입덧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 무슨 향수냄새가 이렇게 역겹지? 


예전에는 향기가 좋아 애용했던 향수가 갑자기 싫어질 때가 있다. 평소에는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던 냄새에 구토증이 일어날 때도 있다. 이 또한 임신으로 인한 변화 중 하나이다. 


◆ 변비가 생겼어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되면 난소에서 황체호르몬이 분비된다. 그런데 이 황체호르몬이 때론 식도에서 위장에 이르는 괄약근을 이완시켜서 구토, 속쓰림 증상과 함께 변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 입맛이 변했어요


'어머.. 나 요즘 이상해졌어. 예전에는 라면, 피자 같은 건 손도 안 댔는데, 요즘 자꾸 이런 음식들이 생각나~' 평소에는 잘 안 먹던 음식이 자꾸 당기는 증상이 생긴다. 이런 증상은 왜 일어날까? 체내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임신부 타액이 혈액의 일정부분과 반응해서 입맛을 변하게 한다고 한다. 


◆ 밥 잘 먹고 속은 왜 불편한 거야? 


왕성한 소화력을 자랑하던 난데, 왜 밥만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지? 이런 증상이 다 이유가 있다. 바로 임신! 특히 식사 후에는 졸려서 낮잠을 자고, 금세 피곤해져 일찍 잠자리에 들게 된다. 


◆ 소변보느라 화장실 문이 닳도록 들락거린다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면 인체에서는 '방광 비워야 돼'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런데 임신하면 이 명령이 자주 내려온다. 정작 소변량이 많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릴까? 임신이 되면 황체호르몬에서 분비하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높아진다. 또한 임신호르몬인 융모성선호르몬이 분비되며, 혈액이 골반주위로 몰려드는데, 이 때문에 골반출혈이 일어난다.

그럼 골반에서 출혈이 일어나면 오줌에 피가 섞이는가? 물론 아니다. 수정란의 성장을 돕기 위한 자연스런 모체의 현상이다. 이런 현상은 엄마의 신체에 변화를 일으키는데, 바로 잦은 요의이다. 혈액이 골반에 몰리면서 방광에 자극을 가하기 때문에 방광에 자극을 줘서 방광안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요의가 느껴지는 것이다.
 이름 :
홍경애 (2011-12-10 오후 1:20:00)
와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당~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
백해련 (2011-12-06 오후 5:46: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조영은 (2011-11-26 오전 8:02:00)
감사합니다^^임신중에 도움을 받네요^^
김샘이 (2011-11-17 오후 7:36:00)
정보 감사합니다 ^^ 아직 몰랐는데 여기서 다 배우고가요 ~
김샘이 (2011-11-08 오후 9:00:00)
소변보느라 화장실문이 닳겠어요 정말 ㅠㅠ 잠자다가도 일어나서 간다는 ㅠㅠ 흑 잠을 푹못자서 피곤피곤 ㅠ
오인순 (2011-10-25 오후 1:34: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유익한 정보 더 많이 보고 가겠습니다..
오인순 (2011-10-25 오후 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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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혜 (2011-09-08 오후 12:07: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는것 같아요. ㅎ
신은혜 (2011-09-08 오후 12:07: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되는것 같아요. ㅎ
신명희 (2011-05-11 오전 12:44:00)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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