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육아포털 베베하우스

변비와 치질
◆ 변비가 생겼다 


임신 중 활동하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대장 내벽의 근육을 이완시켜 변비가 되는 경우가 많다. 대장 내벽의 근육이 이완되면 근육의 수축력이 감소되어 음식물을 대장에 따라 항문으로 밀어주는 힘이 감소한다. 따라서 평상시보다 더 많은 수분이 변으로부터 대장 내벽으로 빠져나가 대변이 더욱 단단해진다. 


이외에도 불규칙한 생활, 운동부족, 편식으로 인해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변비가 생기면 물을 많이 마시고, 가능한 한 과일, 야채 등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매일 20분 이상 산책이나 걷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잠을 많이 자는 것도 좋은 방법. 스트레스나 정신적, 육체적 피로는 변비를 더욱 악화시키기도 한다. 만일 식생활이나 생활태도의 변화로도 변비가 고쳐지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해 변비 완화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치질이 생겼다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가장 골칫거리 중의 하나가 바로 치질이다. 치질의 원인은 태아가 점점 성장하면서 모체의 직장에 압박을 가해 심장으로 흘러가야 할 정맥혈이 뭉쳐서 울혈이 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배변 때 피가 살짝 묻어 나오는 등 증세가 가볍다가 점점 증세가 악화돼 치질이 항문 밖으로 나오거나, 손으로 아무리 밀어 넣으려 해도 다시 밖으로 나와 버리는 탈항 상태가 되어버린다. 또 임신기간 동안에는 울혈이 계속되다가 출산 때 힘주기를 하면서 탈항이 되기도 한다. 변비가 치질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다. 변비가 되면 수분이 적은 단단한 변비가 나오기 때문에 배변이 어렵다. 그래서 힘을 주게 되면 항문의 정맥이 더욱 울혈해 단단한 혹처럼 되는데 이것이 치질이다. 치질은 한번 생기고 나면 치료를 해도 재발되는 경우가 많아 예방이 중요하다. 평소에 변비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하반신 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운동이나 마사지를 꾸준히 한다. 섬유소가 많이 든 야채를 먹고 물이나 우유를 자주 마셔 변을 부드럽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규칙적인 배변습관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해 변을 볼 때 힘을 주지 말고 단시간에 배변하는 습관을 기르는 게 좋다. 치질이 생기면 치료를 해야한다. 치질치료는 흔히 연고나 좌약으로 치료하는데 태아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집에서는 치료하는 방법은 좌욕이 최고. 따뜻한 물을 받아 좌욕하면 통증이 훨씬 완화된다. 좌욕을 하면 치질이 염증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효과까지 있으므로 샤워 뒤 좌욕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이름 :
손란 (2020-02-03 오후 7:24:00)
변비엔 푸룬 쥬스를 조금 마시거나 푸룬을 서너알씩 두세번 먹으니 깨끗히 정리되고 무엇보다 안전해서 좋아요.
조영은 (2011-11-26 오전 8:06:00)
감사합니다^^임신중에 도움을 받네요^^
원유진 (2011-03-11 오전 1:36:00)
늘 유익한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영 (2011-03-09 오후 2:48:00)
유익한 정보 잘 봤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원유진 (2010-12-30 오후 5:25:00)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안혜진 (2010-12-30 오후 4:02:00)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최경화 (2010-12-28 오후 12:00:00)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김지영 (2010-12-22 오후 1:51:00)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미경 (2010-12-12 오전 11:13:00)
항상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이현정 (2010-04-27 오후 1:34:00)
베베하우스에 오면 육아에 필요한 정보가 넘 많아서 좋아요
1 | 2 | 3 | 4 |   

  • 지식베베
  • 산모교실
  • 벼룩시장
  • 베베스토리
비사업자카드단말기
55,000원
거품목욕~
2,000원
베베하우스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컨텐츠 이용문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