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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무관심
출근을 해야 하는 남편이 아기 울음소리에 밤잠을 못자서 피곤할까봐 부부가 각각 다른 방에서 잠을 자는 집이 많다.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는 남편은 아내가 얼마만큼 피곤할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하루 종일 집에서 동동거리며 아기를 돌보는 일은 어디에도 표가 나지 않는다. 아기 젖먹이고, 재우고, 안아주고, 기저귀 갈고, 아기 때문에 청소나 빨래는 생각도 못하고, 아침과 점심 설거지도 하지 못 할 때가 있다. 게다가 세수도 못하는 날이 많다. 그렇게 지쳐 있다가 남편이 오게 되면 어질러진 집안에 쌓인 설거지가 창피하고 미안한 생각이 들지만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이 던지는 한 마디가 가슴에 비수처럼 꽂힌다. 


“집구석이 이게 뭐야?” “하루 종일 뭐했어?” 


일찍 귀가해서 집안일이며 아기 돌보는 일을 도와주길 바라지만 밤늦게 들어와 잠만 자는 남편을 보면서, 산모는 자신이 벼랑 끝에 서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이렇게 살려고 결혼했나?’ 


‘애까지 낳고 이혼하게 되면 어쩌지?’ 


‘저 남자 바람났나?’ 


‘왜 나만 이러고 살지?’ 등 집에만 있는 자신이 무능력하게 느껴지면서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간다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자료제공 : 이순선 원장의 산후조리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효성출판사)
 이름 :
원유진 (2010-12-30 오후 6:16:00)
자세한 정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장진명 (2010-05-12 오후 6:36:0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네요.
김진희 (2010-04-14 오전 2:39:00)
좋은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미연 (2010-04-09 오전 12:37:00)
주말엔 남편이 아기를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보세요. 그럼 저절로 안답니다 ^^
이현정 (2010-04-04 오후 11:19:00)
좋은 정보 얻어서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진희 (2010-03-25 오전 1:39:00)
정보 잘 봤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지영 (2010-03-06 오후 12:59:00)
누구나 한번 쯤은 느끼는 것 같아요 ..
오미연 (2010-02-12 오후 9:10:00)
주말엔 남편이 아기를 많이 볼 수 있는 시간을 내보세요. 그럼 저절로 안답니다 ^^
이푸름 (2010-01-08 오후 6:23:00)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나무라기만하면 산모는 너무 힘들꺼에요
김정아 (2010-01-02 오전 9:38:00)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나무라기만하면 산모는 너무 힘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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