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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하는 아내의 마음 다독여주기
◆ 산후우울증, 부부가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면 좋아져요 


출산후 많은 산모들이 우울증에 시달린다. 출산과정이 너무 고생스러워 아기가 쳐다보기도 싫다는 산모가 있는가 하면 갓 태어난 아기를 잘 돌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산모도 있다. 또 이러한 감정이 교차하면서 스스로 엄마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자책하는 산모도 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원인이 되어 산후우울증이 생긴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은 힘든 출산과정을 거친 산모들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감정이다. 따라서 산모가 불면증이 생겼거나 불안정한 감정상태를 보이면 유별나게 행동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하고 감싸주도록 하자. 


◆ 아기가 태어난 후 아빠도 우울증을 겪을 수 있어요 


산모가 산후우울증을 겪는 것처럼 아빠들도 우울증을 겪을 수 있다. 분만실 앞에서 초조하게 아내의 출산을 기다리면서 겪은 불안감과 과로 때문일 수도 있고, 아내의 부재로 인한 영양부족 때문일 수도 있다. 또 아내의 관심을 모두 빼앗아가 버린 아기에 대해 느끼는 자신의 감정에 대한 당혹감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감정은 새로 아빠가 된 남성이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아빠들은 갓 태어난 아기에 대해 아내만큼 애착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내는 10개월 동안 아기를 품고 있었고, 또 아기에게 젖을 물리고 돌보면서 새록새록 아기에 대한 애정이 샘솟겠지만, 대부분의 아빠들은 아기를 어떻게 안아야 할지, 빽빽 울어대기만 하는 아기를 어떻게 달래야 할지 당혹스러운 것이 당연하다. 


이럴 땐 직접 아기 돌보는 일에 나서 보라. 물론 일하고 들어와 아기를 돌본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토요일과 일요일만이라도 아기를 안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을 시키고 분유를 먹인다면 직접 분유를 먹여보고 해보라. 그러다 보면 점차 자신에게 마음 편히 의지하고 새록새록 잠이 드는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아기는 낳는 정보다 기르는 정이 더 크다고, 직접 돌보면서 아기에 대한 사랑을 더욱 크게 느끼게 될 것이다. 


◆ 출생신고는 아빠가 직접 하는 게 좋아요 


아기의 이름을 지었으면 바로 출생신고를 한다. 출생신고는 당연히 아빠가 해야 할 일이다. 바쁜 일이 있더라도 산후조리하는 아내나 다른 식구들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하도록 하자. 그리고 명심할 것은 출생신고는 한달 이내에 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한다는 것. 


◆ 아기의 정기검진일은 아빠가 챙기세요 


아기는 생후 4주가 되면 병원에서 정기검진과 BCG 예방접종을 받는다. 산모 역시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아내가 혼자 갓난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간다는 것은 무척 힘들 수밖에 없다. 또 출산후 처음으로 받는 정기검진이기 때문에 산모로서는 자신이나 아기의 검진결과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능하면 직접 아내와 아기를 병원에 데려다 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함께 갈 수 없는 사정이 생겼을 경우에는 데려가 줄 수 있는 가까운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부탁하는 자상함을 보이는 것이 좋다. 


◆ 아기 목욕은 함께 시켜주세요 


갓난아기는 아직 목을 못 가누기 때문에 혼자서 목욕을 시키기가 힘들다. 무거운 목욕통을 들고 다니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따라서 아기 목욕시키는 시간은 되도록 퇴근 후 저녁시간으로 정하고, 아내와 함께 아기를 씻겨주도록 하자.
 이름 :
원유진 (2010-12-30 오후 6:17:00)
자세한 정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장진명 (2010-05-12 오후 6:37:0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네요.
김진희 (2010-04-14 오전 2:41:00)
좋은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미연 (2010-04-09 오전 12:38:00)
아빠가 도와주지 않으면 엄마는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현정 (2010-04-04 오후 11:18:00)
좋은 정보 얻어서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진희 (2010-03-25 오전 1:42:00)
정보 잘 봤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지영 (2010-03-06 오후 1:03:00)
그래도 울 아이 예방접종일엔 항상 함께 다녀줬었어요.. 지금은 저 혼자 다니지만 --;
이현정 (2010-02-13 오후 12:22:00)
도와줘서 힘든데 안도와준다면 생각하기도 싫어요
이현정 (2010-02-13 오후 12:21:00)
베베하우스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행복한 맘들 되세요
오미연 (2010-02-12 오후 9:15:00)
아빠가 도와주지 않으면 엄마는 너무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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