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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와 생리
◆ 오로가 나온다


출산 후 자궁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는데 이를 오로라고 한다. 자궁 내면의 태반이 떨어져 나간 부분에 상처가 생겨 분비물이 나온다. 이때 혈액, 자궁 점막조직 등이 분비물에 뒤섞여 독특한 냄새가 난다. 처음 분비되는 오로는 붉은 색을 띠었다가 회복기에 접어들면 점차 흰색으로 변하고 양도 줄어들면서 정상으로 회복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오로는 대개 2~6주면 그친다. 


(1) 아기를 낳은 지 2~3일 : 혈액이 많이 섞여서 불그스름한 오로가 나오고 양도 많다. 
(2) 아기를 낳은 지 4~7일 : 혈액성분이 차츰 줄면서 색이 옅어 갈색이 된다. 
(3) 아기를 낳은 지 10일 : 혈액 성분이 거의 없어져 누런 오로가 나온다. 
(4) 아기를 낳은 지 3주 : 흰색 오로가 나오고 정상을 회복한다. 


오로 처리를 게을리 하면 질이나 자궁이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배뇨와 배변 뒤 휴지만으로 처리하는 것은 불충분하다. 소독한 천으로 요도에서 항문 쪽으로 서너 번 정도 닦아낸다. 매번 닦을 때마다 천은 다른 것을 이용해야한다. 이 소독은 최소한 오로가 없어질 때까지 계속한다. 질이나 회음 부분에 상처가 있을 때는 신경을 써서 조심스럽게 닦아낸다. 상처를 건드리거나 상처에 균이 들어가면 덧날 수 있다. 산후 1개월이 지나도 오로가 불그스름하거나 갈색을 띠는 경우, 복통이 있는 경우, 악취가 나는 경우에는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한다. 


◆ 생리의 시작과 주기 


출산 후 첫 생리가 시작되는 시기는 개인차가 크다. '오로'가 완전히 끝나기 전에 생리가 시작되기도 하고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산모는 젖을 땔 때까지 생리가 없기도 한다. 젖을 먹이는 산모 가운데는 생리가 시작됐다 하더라도 매우 불규칙한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젖을 먹이는 동안은 다른 때보다 임신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임신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므로 임신을 원치 않는 산모는 남편과 상의해 피임을 해야 한다. 


때로는 생리가 다시 시작되고서도 한동안 생리불순 상태가 지속될 수도 있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 그렇기도 하지만 산후 육아 스트레스나 과도한 다이어트가 원인인 경우도 있다. 산후에는 일반적으로 자궁이나 자궁경관이 성숙돼 생리통이 완화된다. 임신 전보다 생리통이 너무 심해진 사람은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같은 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름 :
안혜진 (2011-01-03 오후 9:56:00)
자세한 정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원유진 (2010-12-30 오후 6:11:00)
자세한 정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하영 (2010-11-22 오후 2:28:00)
좋은정보 감솨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네요~
최남숙 (2010-11-02 오전 1:29:0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김미례 (2010-08-12 오후 3:20:00)
저도 오로가 좀 오래나왔던편이었어요~~~
주명자 (2010-08-08 오전 9:10:00)
5주 지났는데도 아직 오로같은게 나오네뇨... 계속 이러면 진료를 받아야겠어요.
장진명 (2010-05-12 오후 12:22:00)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김진희 (2010-04-14 오전 2:30:00)
좋은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혜란 (2010-04-07 오후 6:36:00)
좋은정보감사합니다.유용하게쓰겠습니다
이현정 (2010-03-24 오후 10:53:00)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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