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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출산후 회복이 느립니다

저는 제왕절개로 쌍둥이를 낳은 지 5개월 됐습니다. 수술 후 2달 동안 오로가 나와서 병원에 가보니 자궁에 피가 고여있다고 하더군요. 오로를 제거한 뒤 얼마 안 되어서 또 출혈이 있어서 (양이 많음) 병원에 갔더니 생리일거라고 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수술후 계속 허리가 아프고 척추뼈가 결리듯이 아프고 생리양도 많고 생리가 완전히 끝나지 않고 계속 냉과 같이(아주 묽음) 약간의 피가 섞여서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이번달에 생리주기가 돌아왔습니다. 찔끔찔끔 나오다가 한 4일 동안 양이 너무나 많이 나오더니 또 아주 묽은 약간의 피가 또 섞여서 나옵니다. 


병원에서 초음파를 했는데 자궁의 위치가 잘못되어 허리가 아픈 거라고 하더군요. 병원에 2달 전에 갔을 때는 자궁위치에 관해서 아무 말씀이 없었는데 어떻게 두달 사이에 자궁위치가 변할 수가 있나요.
그리고 출혈에 대해서는 약만 지어주시고 아무 말씀이 없었습니다. 임신하기 전부터 (시험관아기) 임신해서 (조기진통) 아기 낳고 (자궁에 오로가 고임) 너무 힘들고 고생을 해서인지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걱정이 앞섭니다. 아기 낳은 지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왜 이렇게 회복이 안 되는지...


 
제일 답변이 어려운 것이 다른 병원에서 진찰한 것에 대한 문의입니다. 진찰을 하신 선생님에게서 얻지 못한 문의사항을 제가 진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답변을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임신의 과정에서부터 출산까지 어려운 일이 많으셨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신경이 쓰이실 것입니다. 


자궁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출혈은 차츰 회복이 될 것이고 (계속된다면 피임약 등 호르몬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요통은 출산후에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럴 때 적당한 운동과 함께 소염 진통제를 당분간 처방하면 대부분은 회복이 되는 것을 봅니다.
자궁의 후굴 문제는 요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여성의 30~40%는 후굴이고 분만후에 너무 오랫동안 누워있는 경우 늘어난 자궁이 뒤로 후굴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출산후에는 가능하면 빨리 움직이기를 권하는 것입니다.
진찰에서 다른 이상이 없었다면 모두 회복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선생님의 지시에 따르십시오. 쌍둥이 출산을 하셨으니 두번 힘들 것을 한번에 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기들은 모두 건강하겠지요? 아기 둘은 보살피는 것도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김숙희 산부인과
 이름 :
원유진 (2010-12-30 오후 6:12:00)
자세한 정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장진명 (2010-05-12 오후 6:32:0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네요.
김진희 (2010-04-14 오전 2:33:00)
좋은정보 많이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진희 (2010-03-25 오전 1:27:00)
정보 잘 봤습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지영 (2010-03-06 오후 4:44:00)
쌍둥이라 더 힘이 드실것 같네요.. 하나도 힘든데.. 힘드셔서 회복도 더디게 되는건 아닌가 싶네요
이현정 (2010-02-21 오후 7:03:00)
정보의 바다라는 표현을 이제야 알것 같에요
오미연 (2010-02-12 오후 8:51:00)
임신도 어렵고 출산도 어렵고 출산후 관리도 어렵네요
이푸름 (2010-01-08 오후 6:19:00)
회복이 좀 느린 건 맞는거 같아요 임신도 어렵고 출산도 어렵고 출산후 관리도 어렵네요
김정아 (2010-01-02 오전 9:35:00)
회복이 좀 느린 건 맞는거 같아요 임신도 어렵고 출산도 어렵고 출산후 관리도 어렵네요
김진아 (2009-12-02 오전 8:17:00)
임신도 어렵고 출산도 어렵고 출산후 관리도 어렵네요 회복이 좀 느린 건 맞는거 같아요 더 많이 노력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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