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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직장여성의 가장 큰 고민

요즘 베베하우스 직장여성 육아 게시판에 들어가 보면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할머니에게 맡겼는데 또는 어린이집에 맡겼는데 그러면서 겪는 일은 무엇이고 등등. 심지어는 임신과 출산으로 회사에서 그만두라고 눈총을 받는 사연까지도 볼 수 있다.

이것이 우리 직장여성 육아의 현실이다. 그러나 현실은 점점 결혼한 여성의 사회 참여가 당연시되고 있다. 심지어는 요즘 초등학생들은 엄마가 집에 있으면 무능력하다고까지 생각하는 경우까지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엄마는 아이를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아이만을 위해 살아왔는데 이럴 수 있는가 슬프고 자신의 인생에 회의가 올 수밖에 없다.

이제는 아이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는 일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아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는다고 해서 반드시 아이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아이와 시름하다보면 정말 짜증나는 일도 많고, 순간순간 내 인생은 과연 있는가 하는 생각에 히스테릭한 반응도 보일 수 있다. 또한 펼치지 못한 자신의 꿈을 아이를 통해 실현하려는 보상심리로 아이를 대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막상 직장에 다니려고 해도 쉽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아이 맡길 곳도 여의치 않고, 일과 육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좇느라 허덕이고, 직장에서의 시선도 곱지 않고, 아이는 아이대로 잘 클지 걱정되고… 물론 육아휴직이 보장된 직장에 다니는 엄마의 경우에는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다시 직장에 복귀할 수 있으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개의 경우는 출산휴가 2개월이 지나면 바로 직장에 복귀해야 한다. 때문에 갓 결혼한 여성들은 아이를 갖고도 기뻐하기는커녕 지금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직장여성육아 주제게시판에 올라온 엄마들의 고민을 들어보면

◆ 고민 많은 예비엄마의 글 / 문혜영

"임신 8개월을 갓 넘은 예비엄마랍니다. 결혼한 지 6개월만에 아기를 가졌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거라, 직장생활 등등으로 중절을 하느냐 마느냐 고민도 많이 했었죠. 신랑 앞에서 엉엉 울기도 했답니다. 아기를 낳는 게 싫어서가 아니라, 아기를 가짐으로 인해 일어날 많은 변화 때문에 조금은 무서웠답니다. 결국은 남편의 설득으로 아기를 낳기로 했답니다.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요즘은 발길질을 많이 해서 즐거워요. 울 아기가 움직일 때마다 행복함을 느낀답니다......
요즈음은 고민이 더 많아졌답니다. 아기 놓고도 직장을 더 다닐 수 있을까, 우리 아기는 어떻게 해야 되나, 맞벌이를 안 하면 경제적인 어려움이 생기지 않을까, 당분간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나중에 또 구할 수 있을까......"

◆ 모두들 아이 어디다 맡기세요? / 최현경

아이 맡길 적당한 곳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어린이집이다 유치원이다 많기는 한데 마음에 드는 곳이 왜 이리도 없는 걸까요. 엄마들은 어디에 맡기시는지요. 몇 군데 알아보니 너무 좁은 곳이거나 마당도 없고, 아이들은 많고, 선생님은 적고... 친정이나 시댁이나 아이들 봐줄 처지는 안되고......

그렇다면 내 아이는 어디에 맡기고 돌보는 것이 좋을까? 우리 사회에서 직장여성들이 주로 아이를 맡기는 유형을 살펴보고, 직장여성의 육아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출발한 공동육아협동조합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이름 :
정목화 (2021-05-20 오후 10:31:00)
유익한정보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목화 (2021-05-20 오후 10:31:00)
유익한정보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목화 (2021-05-20 오후 10:31:00)
유익한정보같아요 감사합니다
박미영 (2015-01-21 오후 2:48:00)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김미현 (2011-08-17 오후 12:44:0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김미현 (2011-07-27 오전 10:00:0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
김미현 (2011-07-18 오전 9:21:00)
정말 현실은 냉혹한것 같습니다. 좋은글이긴 한데 슬픈현실이네요
강은희 (2011-06-29 오전 9:32:00)
공동육아협동조합은 처음 들어 보는데요...정보 감사합니다
조은실 (2011-02-08 오후 3:05:00)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은실 (2011-02-07 오전 8:51:0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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