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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 친구 사귀기는 어떻게

 


 

 

유독 친구들을 괴롭혀 부모를 걱정시키는 아이들이 있다. 폭력을 휘두르기도 하고 장난을 쳐 친구들을 못살게 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경우 악의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친구와의 의사소통 방식에 문제가 있어서인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친구와 관계를 어떻게 맺는 것이 좋은지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보이는지 살펴 그 요인을 해소시켜주어야 한다.

◆ 친구들에게 폭력 휘두를 때

같은 또래의 아이에게 폭력을 휘둘러 걱정하는 부모들이 있다. 다른 아이를 괴롭히는 것은 나쁜 짓이므로 부모는 꾸짖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그때뿐. 대부분의 아이들은 같은 행동을 반복하여 부모 애를 태운다.

부모들이 알아야 할 점은 아직 어린아이는 그렇게 간단히 자신의 나쁜 점을 고치기 힘들다는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를 꾸짖어 알아들었다면 이제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3∼4살의 어린아이는 주의 받은 점을 당장 고칠 수 있을 만큼 아직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한다.

부모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아이 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점검해 봐야 한다.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 쪽일 수 있다. 이해 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아이는 반항적으로 되고 자기주장이 강해지기도 하고 또 점점 불안정해져 갈 수 있다.

따라서 아이의 좋은 점이나 평소 사랑스럽다고 느낀 점에 자꾸 눈을 돌려 부모의 생각 속에 아이의 장점을 더욱 확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바랄 수 없는 일에 매달리기보다는 그 쪽이 마음에 여유가 생길 것이다. 그런 여유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고, 부모와 아이 사이에 어긋난 마음을 메워갈 수 있으며, 아이도 엄마의 주의를 따라 차차 나아질 것이다.

◆ 친구를 못살게 굴 때 


유난스레 장난기가 많아 친구들을 못살게 구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아이는 장난의 천재라는 말도 있다. 악의가 없는 장난이라면 걱정할 것이 없다. 게다가 다른 아이에겐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하다. 괴롭히고 괴롭힘을 당하는 행동을 통해서 사회의 생존경쟁을 배우기도 한다. 하지만 장난이나 남을 괴롭히는 것이 음흉한 동기일 때는 반드시 주의를 줘야 한다. 왜냐하면 이 시기의 아이가 음흉한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아이의 생활 어딘가에 아이를 압박하는 어떤 요소가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교육을 엄하게 시키는 집의 아이는 부모나 선생님에게서 착하다는 소리만 듣고 자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모나 선생에게서 착하다는 소리만 듣는 아이가, 유아원에서는 남모르게 아이들을 괴롭히는 말썽꾸러기로 변하는 경우를 의외로 많이 볼 수 있다.

 이름 :
정목화 (2021-08-03 오후 2:09:00)
유익한정보같아요 감사합니다
김윤정 (2011-10-11 오전 3:06:00)
좋은정보 감사합니다....담아갈게요!~
박성민 (2011-09-26 오후 2:50:0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몰랐던 것을 알고 가네요
윤점자 (2011-04-07 오전 11:14:00)
좋은정보많이보고갑니다.유용하게잘쓰겠습니다...
전세원 (2011-02-26 오후 3:46:00)
좋은 정보 읽고 우리아이 키우는데 도움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박소영 (2011-01-06 오후 11:26:0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 .
김향숙 (2010-12-31 오후 1:49:00)
좋은글 읽고 도움받고 가네요.감사합니다.
원유진 (2010-12-30 오후 3:29:00)
베베하우스엔 좋은 정보가 많네요 감사합니다.^^
조은실 (2010-12-25 오후 1:49:00)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도움많이 받고 갑니다
김지영 (2010-12-24 오전 9:42:00)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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