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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걱정되는 습관!!
정초희   2019-02-28 / 조회수 3623 / 추천 0


 

만 3세정도의 아이는 성인이 갖는 정서의 대부분을 갖게 됩니다.

 

거짓말 하기!!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정말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만 3세 아이는 아직 현실과 공상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바라는게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다 생각하고 얘기하는 것 입니다.

만일 혼내거나 윽박지른다면, 아이가 죄책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거짓말은 성장과정 중 나타나는 자연스런 모습이며 점차 사라집니다.

 

손가락 빨기!!
손가락 빨기가 습관이 되어 있다면 가능한 만 3세경에 습관을 고쳐줘야 합니다.

만 4세 이후에도 손가락을 빨 경우 턱뼈 발달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나는 만 6세 이후까지 손가락을 빨면,

부정교합이 생길 확률이 높고 손가락에 굳은살이 생기거나 짓무름 등

후유증이 생길 수 있어 이 시기에 바로잡아야 합니다.

 

장난감 어지르기!!
생후 24개월이 되면 아이는 장난감을 제자리에 갖다 놓을 수 있습니다.

정리 습관은 부모를 보고 배우는데, 평소 일을 끝내고 바로 정리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정리 습관을 갖게 됩니다.

아이가 자기 물건을 치우지 않는다면, 부모의 정리 습관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으며,

반대로 아이가 정리한 것에 만족하지 못해 화내거나 정리할 기회를 주지 않고,

자신이 모두 하지 않았는지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성기 만지기!!
자신의 성별을 확실히 알아가는 과정이므로 크게 문제될 것이 없으며,

어느 날 갑자기 성기를 만지는 행동이 없어지고 다른 발달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그런 아이의 행동에 당황하거나 엄하게 금지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아이가 성기를 만지며 쾌감을 느낀다고 걱정스러워하는 부모들도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본능이므로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목욕 거부!!
아이가 목욕하기 싫어하는 것은 목욕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입니다.

재밌게 놀고 있을 때 부모가 억지로 목욕을 시켰거나, 눈에 비눗물이 들어갔거나,

피부를 세게 문질러 아팠던 기억 때문에 목욕이 하기 싫어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게다가 만 3세에는 아직 씻어야하는 이유를 모르는 시기이기도 하며,

억지로 목욕을 시키지 말고 놀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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