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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장보기와 음식 재료 고르는 Tip
정수진   2016-02-02 / 조회수 6317 / 추천 0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 설날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설날은 맛있는 음식과 보고싶었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날이지만, 며느리이자 주부인 엄마들로서는 부담스러운 날이기도 하죠. 특히 설날 차례상을 책임지고 마련해야 한다면 장보기부터 음식장만, 손님치르기까지 번거롭고 부담스러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래도 가족들이 먹어야 하고, 조삼님들께도 올려야 하는 차례상을 허투루 준비할 수는 없겠죠.  그럼 설날 장보기 요령과 음식 재료 고르는 Tip을 알아보겟습니다.

 

 


 

 

 1. 설날 장보기 요령

 

  - 명절 10~13일 전에는 밤,대추와 같은 견과류 준비

    견과류는 보관이 쉬우므로 설날 1주일 이전에 미리 구입해둡니다. 통 도라지와 마른 고사리도 미리미리 준비해둡니다. 음식장만에 사용하는 밀가루, 부침가루, 식용유 같은 공산품도 미리 구입해두면 좋습니다.

 

  - 명절 7일 전에는 과일류 구입

    과일 가격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값이 오릅니다. 따라서 제수용 과일인 사과와 배는 미리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라인 세일 기간을 이용해서 사두는 것도 저렴하게 장만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명절 5~7일 전에는 육류와 생선 구입

    명절 장보기에서 가장 큰 비용이 드는 것이 육류와 생선 구입입니다. 육류는 대형마트 등에서 명절 특가상품 등을 구입해도 좋고, 요즘은 재래시장에서도 명절 직전이 아니라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므로 미리 구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류도 가격변동이 심하므로 일주일 정도 미리 구입해야 좀더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습니다.

 

  - 명절 1-3일 전에는 나물류와 채소류, 한과류 구입

    채소류는 미리 사놓으면 물러지고 손질도 어렵습니다. 고사리와 도라지, 시금치 등의 나물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과나 강정과 같은 한과류도 너무 일찍 장만하면 바삭한 맛이 적어질 수 있으므로 명절 직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명절 음식 재료 잘 고르는 Tip

 

 

  - 소고기

 

 

    탕국이나 산적에 사용하는 소고기는 선홍색을 띠면서 윤기가 흘러야 신선한 것입니다. 갈색이라면 공기에 오래 노출되었거나 오래된 고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깃결은 고르고 탄력있는 것이 좋으며, 고기의 풍비를 돋우는 지방은 유백색을 띠어야 합니다. 근육내 지방인 마블링이 촘촘한 것이 맛이 좋습니다. 소고기는 용도에 따라 부위를 달리해서 사용합니다. 탕국에는 양지 혹은 국거리용을, 산적에는 우둔살이나 등심을 사용합니다.

 

 

  - 생선

 


 

    생선은 눈알이 맑고 선명하며 배를 눌렀을 때 팽팽하고 단단한 것을 구입합니다.

    굴비의 경우 국내산은 배 부분이 노르스름하고 머리 부분에 다이아몬드 형태가 있습니다. 몸통이 짧고 두툼한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중국산은 꼬리가 길고 넓습니다.

    동태는 포를 뜨기 위해 녹였을 때 냄새가 나면 신선하지 않은 것입니다. 냉동 상태에서도 곧은 모양이 좋으며 형태가 굽은 것은 오래된 상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과일

    과일은 고유의 색이 선명하고, 흠집이 없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크기가 크고 묵직할수록 당도가 높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직접 손으로 들어보고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에서 끈끈한 느낌이 나면 과실 자체가 노화된 것이므로 피해야 합니다.

 


 

 

    사과는 시들지 않은 꼭지를 가진 것을 고르되 모양이 둥글고 진한 붉은 빛을 띌수록 맛이 있습니다.

    배는 껍질이 매끈하고 선명한 황갈색을 띄는 것이 좋고, 고유의 점무늬가 큰 것을 고릅니다.

    귤은 껍질이 얇고 만졌을 때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과즙이 많습니다. 껍질이 들떠 있는 것은 수분이 적고 표면에 적당한 광택이 있는 것이 맛이 좋습니다.

     사과는 다른 과일과 함께 보관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배나 감을 금방 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 나물류, 밤 대추

 


 

 

     차례상에 올리는 나물류는 주로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인데, 원산지를 따져서 구입해야 합니다.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줄기가 짧고 가는 것이 국내산입니다. 줄기가 연해서 물에 담그면 빨리 부풉니다.

     도라지도 국내산은 줄기가 가늘고 짧습니다. 껍질을 벗기면 연한 노란빛을 띱니다. 눈에 띄게 동그랗게 말린 것은 중국산입니다.

     시금치는 잎이 넓을수록 좋고 뿌리는 붉은 색깔이어야 달고 맛있습니다.

 


 

 

 

     밤은 알이 굵고 껍질이 윤기가 나는 갈색을 선택해야 합니다. 국내산은 알이 굵고 단단한 반면 중국산은 알이 작고 광택이 덜합니다. 대추는 알이 굵고 주름이 고르며 껍질이 깨끗해야 합니다.

     곶감은 모양이 균등하고 꼭지 등에 곰팡이가 없는 것을 골라야 합니다. 국내산은 꼭지가 동그란 모양으로 깎였지만, 중국산은 꼭지가 네모 모양이거나 원래 모양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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