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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물놀이 사고방지 예방법
김지현   2017-07-18 / 조회수 2669 / 추천 0

 


 

 

Hot & fun summer !! How to be cool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 방지 예방법-한국체육대학교 육현철 교수님

여름철 뜨거운 태양아래 서 있으면 자연스럽게 바다, 강 계곡 등 차가운 물이 생각납니다.
온 가족이 차가운 물속에 풍덩 발을 담그고 첨벙첨벙 물장난을 하며 여름철 무더위를 이길 계획 세우셨나요?
하지만, 어린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률을 OECD국가별로 비교해보면 익사사고의 경우 OECD국가 중 우리나라가 사망률이 가장 높으며 익사사고 사망률이 가장 낮은 스웨덴보다 무려 8배나 높습니다. 그중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다른 계절보다 월등히 높고 특히 7,8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기 위해 떠난 가족 여행,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한국체육대학교 육현철 교수님과 함께 여름철 물놀이를 cool하게 보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계절보다는 여름철에 물놀이 사고가 많이 일어날 것 같은데, 통계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얼마나 많이 일어납니까?

- 50% 이상이 7세 이하의 어린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는 교통사고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물놀이 사고입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발생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여름철에는 방송이나 신문에서 물놀이 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지만 여름철이 지나면 모두가 까맣게 잊어버리게 되어 매년 되풀이 되는 물놀이 사고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놀이 사고로 사망한 14세 이하 어린이 1,220명 중 4세 이하 영·유아는 538명으로 전체 어린이의 4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의 경우 보통 부모님과 함께 물놀이 여행을 가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사고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측하지 못한 지형과 물살 그리고 혼자서 물놀이를 할 때
영아나 어린이가 물놀이를 혼자서 하는 것이 사고에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어떤 사고든지 0세~4세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사고의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와 보호자의 무지와 부주의 때문입니다.

여름철에는 더우니까 물을 찾게 되고 어린이들은 얕은 곳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자연 지형지물의 형태로 깊은 곳, 공사를 위해 파놓은 곳 등, 깊은 줄 모르고 놀다가 사고가 일어나게 되며. 또한 물의 흐름이 빠른 곳으로 흘러 들어가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특별히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장소와 행동은?

-수심확인은 필수!
장소 별로 익사사고를 살펴보면 하천이나 강변에서 약 70%의 사고가 일어난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천이나 강변은 물이 혼탁하여 물속의 깊이를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수영을 잘하는 사람도 갑작이 공포감이 들으면 호흡이 잘되지 않아 당황하게 되어 사고를 당하기 쉽습니다.

특히 계곡은 물이 맑아서 수심이 얕은 것 같아도 매우 깊지요. 수심을 잘 확인 하고 물놀이를 하여야 하며 하천이나 강에서는 수영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장이나 해수욕장에는 인명구조원이 배치되어 사고예방을 철저히 하고 있기 때문에 좀더 안전합니다.

-장난과 다이빙
물놀이 하면서 장난을 아주 마니 치게 되는데 수영을 하지 못하는 친구를 물속으로 떠 밀어 내는 행위와 수영 실력이 미흡한 친구에게 시합하자고 부추기게 되면 돌아올
때 힘이 빠져 익사를 당하기 쉽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다이빙 놀이를 좋아 한다. 뛰어내릴 때 물이 깊지 않은 곳에서는 물속으로 들어가 머리가 땅 바닥에 닿게 되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수영 교육
물놀이 사고의 유형의 다양성으로 인해 유형에 따라 대처하기란 곤란하고 힘이 듭니다. 해결방안에는 소극적 대처 방법적극적 대처 방법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소극적 대처 방법이란 것은 옛날 우리 조상님들이 ‘물가에 가지 말라, 배를 타지 말라’ 하며 예방을 중요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상 이변으로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조심하여 가지고는 해결 할 수 없는 방법입니다.그래서 적극적 대처 방법을 권장하여 드립니다.

적극적 대처 방법 이라하면 수영을 배우는 것입니다.
유아들도 어른 보다 몇 배를 빨리 배울 수 있고, 물에서 뜰 수 있는 능력이 있답니다. 우리 쌍둥이 아들은 2살 때부터 헤엄을 배워서 3살 때부터는 혼자서 헤엄하였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1학년인데 강이나 바다 어느 곳에 있어도 살아날 수 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요.
어린이를 물놀이 사고에서 구제하는 길은 하루라도 빨리 수영교육을 시키는 길입니다.

사전에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일깨워주면 사고의 비율을 낮출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교육 방법은 무엇인가요?

-간접체험을 통해 위험성 인식
어린이들은 익사에 대하여 무서움을 타지 않습니다. 익사를 당하는 상황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험한 상황들을 그림과 동영상으로 재연하여 보여주고 사례를 발표하면서 위험성을 배워야 합니다.
앞으로는 국가 직영의 물놀이 안전 공원이 생겨서 체험을 하면서 배워야 합니다. 물에 빠진 친구가 있다면 직접 물에 들어가면 모두가 죽게 됩니다.

물에 들어가지 않고 장비를 이용하여 구조하는 방법을 습득하여야 합니다.
세이프키즈 코리아에서 매년 8월초에 물놀이 안전 캠프가 실시되고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어린이 물놀이 안전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 안전사고의 첫 번째 원인이 부모의 무지와 부주의라고 하셨는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부모님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 아이와 3m이상 떨어지지 말자
옛날의 부모님들은 물가에 가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고 부적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서 익사사고 예방을 하였으나 이제는 적극적인 방법 즉 수영교육을 시키는 일입니다.
엄마와 함께 하는 영아수영을 1년 정도 물놀이 교육을 통하여 물에 뜨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익사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

- 물놀이 사고 유형들을 연구하고 배워서 예방법을 배운다
- 물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 수영을 하지 못하는 자는 배꼽정도 수심이상은 들어가지 않는다.
- 수영을 할 줄 알아도 너무 먼 곳까지 수영은 피한다.
- 1시간 수영 후 반드시 일정 시간 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
- 비 오며 천둥, 번개치는 날에 수영을 피한다.
- 수영을 하지 못하는 자는 자신이 직접 구조 하지 만다.
- 구조하려면 튜브, 줄을 던져 주거나 신속히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한다.

 

※ 응급처지요령

point: 4분 이내의 인공호흡

호흡은 없고, 맥박이 있는 사람에게는
1. 반듯하게 눕혀 놓고 맥박과 호흡을 확인한다.
2. 호흡이 없다고 판단되면 턱을 뒤로 젖히고 코를 잡고 입으로 공기를 5초 1회로 12번 불어 넣는다.
3. 1분간 불어 넣기를 살아날 때까지 계속 불어 넣다가 본인이 힘들어 못할 경우 타인에게 인계한다.

호흡도 없고 맥박도 없는 사람에게는
1. 반듯하게 눕혀 놓고 맥박과 호흡을 확인 한다
2. 호흡과 맥박이 없다고 판단되면 턱을 뒤로 젖히고 코를 잡고 입으로 공기를 1.5초로 2회 불어 넣고 15번의 가슴압박 4회 실시한다.
3. 심폐소생술을 살아 날 때까지 계속 실시 하다가 본인이 힘들어 못할 경우 타인에게 인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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