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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전시 추천! 아프리카 현대미술 팅가팅가 Let's Be Happy
박하영   2017-11-03 / 조회수 10509 / 추천 0

인사동 전시 추천!

 

아프리카 현대미술 팅가팅가 Let's Be Happy

 

 

 

 

 

팅가팅가 : Let's Be Happy 전

 

아프리카 현대미술, 공간 그리고 컬러

 

인사1길 컬처스페이스

 

2017.09.30 ~ 2018.01.28 

관람시간 : 11:00 ~ 20:00 (입장마감 19:00)

 

 

 

 

 

 

 

 

 

 

 

 

 

 

 

 

 

 

아이들과 함께 자주 나가는 인사동이지만

 

길로만 다녀서 그런가 뒷골목에 요런

 

전시 공간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요.

 

반짝반짝 조명과 알록달록 칼라 보도블록 길을 따라

 

뒷골목으로 들어가는 길이 은근 분위기 있었어요.

 

이젠 해가 일찍 떨어지니 평일에 아이들 학교 마치고

 

바로 왔는데도 금세 어두워지네요.

 

 

 

 

 

 

 

 

 

 

 

 

 

 

 

 

 

 

1964년 건축된 빠고다 가구 공장을 재생 건축을 통해

 

되살려 빈티지한 느낌의 인테리어가 매력 포인트인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에요.

 

전통과 예술의 거리 인사동에 요런

 

복합문화 공간이 있다는 건 또 처음 알았지요.

 

에듀팡 프렌즈 활동 덕분에 몰랐던

 

새로운 전시도 만나보게 되어 좋았답니다.

 

 

 

 

 

 

 

 

 

 

 

 

 

 

 

 

 

입구에 있는 코끼리 앞에서 아이들 사진

 

한 장 남겨주고 들어가 봅니다.

 

 

 

 

 

 

 

 

 

 

 

 

 

 

 

 

 

 

 

 

 

 

 

 

 

티켓박스는 1층에 있어요.

 

전시 관람은 아트샵 안쪽 계단을 통해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답니다.

 

 

 

 

 

 

 

 

 

 

 

 

 

 

 

 

 

 

인사1길 컬쳐스페이스에는 별채로

 

카페 '일주차' 와 한식당 '행복한상' 도 있는데요.
  당일 전시 티켓이나 영수증 소지시 할인 혜택도 있다고 하네요.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시 연계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도 있어서

 

 전시 관람 후 참여해 볼 수도 있어요.

 

 

 

 

 

 

 

 

 

 

 

 

 

 

 

 

 

 

전시실 내에서는 플래시 사용 없이 사진 촬영은 가능해요.

 

재입장은 되지 않고요.

 

화장실은 전시실 2, 3층에 있답니다.

 

 

 

 

 

 

 

 

 

 

 

 

 

 

 

 

 

 

팅가팅가 Let's Be Happy 전시에서는

 

아프리카 현대 미술의 창시자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와

 

그의 제자들 작품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어요.

 

전시 공간이 조금은 독특하지만 보통 미술관 전시와 다르게

 

좀 더 편안한 분위기로 둘러볼 수 있었답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인 두츠의 '자동차' 작품이에요.

 

 

 

 

 

 

 

 

 

 

 

 

 

 

 

 

 

 

"100=1, 1=100 그리고 100-1=0 미학의 여정"

 

두츠의 또 다른 작품인데요.

 

자동차도 보이고 그림 속의 숫자도 보입니다.

 

작품 옆에 설명된 내용도 읽어가면서 그림과 숫자가 

 

의미하는 것들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어요.

 


 

 

 

 

 

 

 

 

 

 

 

 

 

 

 

"꿈 속에서도 꿈을 꾸고 있는"

 

카툰의 작품이에요.

 

카툰은 그림 속의 다양한 문양이나 동일한 문양의 반복을

 

통해 자신의 꿈을 얘기해주고 있다고 하네요.

 


 

 

 

 

 

 

 

 

 

 

 

 

 

 

 

케베의 작품이에요.

 

케베는 색의 조화에 탁월한 감각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케베의 스타일은 고갱이나 마티스가 색을 통해 자신의 그림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2층에 3개의 터널 구조로 보여주는 전시에는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아프리카 현대 미술의 창시자로 알려진 탄자니아 출신의

 

에드워드 사이디 팅가팅가는 1960년대 활동한 작가에요.

 

 

 

 아프리카의 자연, 동물, 인간의 실루엣 이미지를

 

세세한 묘사를 생략하고 단순하게 표현하는 대신에

 

강렬하고 선명한 색감을 통해 대상의 특징을

 

화려하고 익살스럽게 표현하였는데요.

 

 그만의 독특한 화풍을 정립하여 이후 그의 아들과 제자들이

 

그의 스타일을 이어받아 '팅가팅가 스타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태초의 빛을 오늘의 색으로 붓질 한 팅가팅가"

 

 

 

팅가팅가의 현재 작품가는 3천에서 1억을 호가하는 작품들로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작품의 재료는 일반 집을 짓기 위한 자재로 쓰여진 합판과

 

자전거 도색에 쓰인 에나멜페인트로 그려졌다고 해요.

 

팅가팅가는 고대 암각화의 원시적 동물들을 현대적인

 

만화적 기법으로 풀어낸 탄자니아의 예술가인데요.

 

겨우 40년이라는 인생을 살다가 간 그는

 

짧은 예술적 삶에 비해 아프리카 미술계에 큰 업적을

 

남기고 떠났다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절망적인 아프리카의 현실이 아닌 행복한 순간의 빛과

 

기쁨의 배합으로 아프리카의 자연적이고 우월한 아름다움과 함께

 

화합의 무한한 느낌을 작품 속에서 잘 보여주고 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한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듯합니다.

 

 

 


 

 

 

 

 

 

 

 

 

 

팅가팅가는 사자를 많이 그렸는데요.

 

두려움의 대상으로 사자를 표현한 게 아닌 선한 마음을 지닌

 

인간의 눈동자인 사자로 남다르게 표현했음을 볼 수 있어요.




 

 

 

 

 

 

길들여질 수 없는 얼룩말을 통해

 

팅가팅가의 마음도 표현했는데요.

 

팅가팅가의 얼룩말은 소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얼룩말처럼 한 곳에 정착하지 아니하고

 

여기저기를 옮겨 다닌 팅가팅가

 

그는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모니를 이루고 싶은 이야기를

 

얼룩말을 통해서 표현했다는 걸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색으로 표현된 레오파드 표범 작품도 볼 수 있는데요.

 

하나의 동물에 배경색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레오파드가 지닌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팅가팅가의 그림을 보면 뱀은 다양한 스타일로 나타나는데요.

 

뱀은 공포의 대상이지만 공포의 구체성이 무엇이냐에 따라

 

그림에서 주는 미는 또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답니다.

 

 

 



 

 

 

 

 

 

 

 

 

 

전시를 보면 바오밥나무가 그려진 작품도 많이 볼 수 있어요.

 

팅가팅가는 바오밥 나무를 자주 그렸다고 하는데요.

 

바오밥은 영혼의 나무와도 같은 것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전에 아프리카 사람들은 집을 지을 때 땅속에

 

바오밥 나무의 뿌리가 보이지 않으면 집을 짓지 않았다고 합니다.

 

 

 

 

 

 

 

 

 

 

 

 

 

 

 

 

 

 

터널 후면에도 작품이 있다고 안내해주시네요.

 

눈에 띄는 공간이 아니라서 모르고 지나칠 수 있거든요.

 

 

 

 

 

 

 

 

 

 

 

 

 

 

 

 

 

 

 

 

 

 

 

 

 

 

 

3층 전시로 이동해 봅니다.

 

둥근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길도 은근 멋지네요.

 

 

 

 

 

 

 

 

 

 

 

 

 

 

 

 

 

 

 

 

3층에서 보여지는 작품은 좀 더 색감이 더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많았어요.

 

 

 

 

 

 

 

 

 

 

 

 

 

 

 

 

 

 

 

 

 

예쁜 포토존도 있어서 아이들 사진 찍어주기에도 좋았어요.

 

 

 

 

 

 

 

 

 

 

 

 

 

 

 

 

 

 

주베리의 작품이에요.

 

주베리의 작품에는 일러스트한 그림,

 

색의 자유로움이 있어요.

 

주베리는 꿈 속에나 있을법한 색에 마법을 걸었고,

 

그것을 현실로 드러내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답니다.

 

 

 

 

 

 

 

 

 

 

 

 

 

 

 

 

 

 

오마리의 작품에는 기린이 유달리 많이 등장해요.

 

목이 길면 멀리 내다볼 수 있는 것처럼

 

오마리가 그린 기린의 긴 목은

 

인간의 의지를 강조하고픈 소망을 표현했답니다.

 

 

 

 

 

 

 

 

 

 

 

 

 

 

자치의 작품 앞에서 사진도 남겨봅니다.

 

 

 

 

 

 

 

 

 

 

 

 

 

 

핸드릭 릴랑가는 그의 외할아버지이자 서구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조지 릴랑가로부터 작가로서 가르침과 많은 영감을 받아

 

릴랑가 스타일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작품을 보다시피 그의 화폭은 힘차고

 

자유롭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

 

순수함? 열정? 작가의 심성

 

고스란히 담아낸 회화는 작은 공간에서

 

 춤을 추듯 노닐고 있답니다.

 

 

 

 

 

 

 

 

 

 

 

 

 

 

 

 

 

 

그 외에도 3층 전시에서는 팅가팅가 제자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림들이 예쁘고 재밌게 표현되어 

 

아이들도 관심있게 볼 수 있었지요.

 


 

 

 

 

 

 

 


 

 

 

 

 

 

 

 

 

 

 

 

 

 

 

작품을 감상하면서 중간 중간 사진도 찍으며

 

팅가팅가 전시를 즐겁게 즐겼는데요.

 

작품 속 아프리카 동물 외에 동물 인형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더라고요.

 


 

 

 

 

 

 

 


 

 

 

 

 

 

 


 

 

 

 

 

 

 

 

 

 

 

 

 

 

 

3층에는 셀프 드로잉과 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이젤 앞에 앉아 자신만의 그림을 뽐내보는 아이들이에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색칠까지는 못하고 아이들이 스케치만 했는데요.

 

전시 관람하고 즐기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앞으로 관람하실 분들은 여유있게 가시면 좋을 거 같네요.

 

 

 

 

 

 

 

 

 

 

 

 

 

 

 

 

 

 

 

 

 

 

 

 

 

그린 그림은 벽에 붙여 두고 사진으로 담아 왔네요.

 

 

 

 

 

 

 

 

 

 

 

 

 

 

 

 

 

 

저녁엔 조명이 켜져서 창밖으로 보이는 야외도 멋지네요.

 


 

 

 

 

 

 

 

 

 

 

 

 

 

 

 

동그란 창 밖으로 내려다보니 또 다른 세상 같지요.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아트샵도 구경했어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상품들이 많아서 눈길을 끌었지요.

 

 

 

 

 

 

 

 

 

 

 

 

 

 

 

 

 

 

1층에 체험 공간이에요.

 

유료 체험도 있지만 티켓 소지시 무료 체험도 있어서

 

아이들도 참여해 보았답니다.

 

 

 

 

 

 

 

 

 

 

 

 

 

 

 

 

 

 

 

 

 

 

 

 

 

아프리카 미니 텐트 만들기는 전시 티켓이 있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참여할 수 있더라고요.

 

 

 

 

 

 

 

 

 

 

 

 

 

 

 

 

 

 

종이 봉투에 텐드를 꾸며보는 아이들이에요.

 

다양한 미술도구를 이용하여 표현해볼 수 있어요.

 

 

 

 

 

 

 

 

 

 

 

 

 

 

 

 

 

 

샘플로 전시된 미니 텐드도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봤네요.

 

칼집을 넣어 오려주고 끈으로 묶어주니 멋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완성한 예쁜 미니 텐트에요.

 

전시도 보고 체험까지 아주 알차게 즐기다 왔답니다.

 

 

 

 

 

 

 

 

 

 

 

 

 

 

 

 

 

 

 아프리카 현대미술 팅가팅가 Let's Be Happy

 

인사동 나들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전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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