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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성향에 따른 반려동물!
박지연   2018-07-26 / 조회수 4787 / 추천 2

근래에 들어 외동 자녀 가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아이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대한민국에서는 반려동물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며,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내 아이의 성향에 따라 입양하면 좋은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을 키우면 좋은 점!
새로운 가족이 될 반려동물, 아이의 성향을 고려해 찰떡궁합인 친구를 찾아 맞이하면 더욱더 좋을 것 같습니다. :D

 

#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에게 '곤충류 & 앵무새'

 

 

사슴벌레, 장수풍뎅이같이 집에서 쉽게 기를 수 있는 곤충류는 호기심 왕성한 아이들에게 제격입니다.
일단 독특한 생김새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곤충 친구들은 자연의 신비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어 교육적으로도 좋으며, 알에서부터 깨어나, 유충,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는 모습은 아이들의 관찰력과 탐구력, 집중력에 굉장히 좋습니다!

 


 

2~3살 아이의 지적 능력을 가진 앵무새도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예요.
목소리를 흉내 내 말을 하기 때문에 궁금한 것 투성이인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손 위에 올라타고, 몸을 비비는 등 애교도 많고 사교성이 좋아 친해지기도 쉽고, 교감을 나누기도 좋다고 합니다.
면역력도 강하고 건강해서 식단 및 새장만 꼼꼼하게 관리하면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 산만한 아이에게 '물고기 & 거북이'

 


 

외부 자극에 민감해 한가지 일에 몰두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물고기를 반려동물로 추천합니다.
어항 속 물고기의 움직임을 관찰함으로써 복잡하고.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고요 먹이를 주거나 어항을 청소하는 일도 스스로 할 수 있어 순간적인 집중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고기를 처음 입양한다면, 튼튼하고 성격이 온순한 열대어 ‘구피’를 고려해보세요.
구피는 빨강, 노랑, 파랑, 검정 등 알록달록 여러 빛깔의 무늬를 가지고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번식력이 좋아, 생명 순환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답니다
그 밖에 국민 열대어라 불리는 ‘네온테트라’, 여유로운 성격의 ‘엔젤 피쉬’도 아이들의 반려동물로 추천합니다.

 


 

느릿느릿한 거북이도 아이들의 인내심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좋은 반려동물 입니다. 다 자라도 10~15cm 남짓한 소형 거북이가 있어 집에서 키우기에 적합하며, 아이와 함께 1~2주에 한 번씩 칫솔로 살살 목욕시켜주면서 책임감을 키워줄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거북이의 평균 수명은 30~50년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슬픔 없이 오랫동안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줄 수 있답니다.

 

# 차분하고 내성적인 아이에게 '토끼 & 강아지'

 


 

성격이 차분하고 얌전하다면 자신과 비슷한 성향의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활발한 동물들은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에게 위험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토끼는 다른 동물에 비해 온순한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돌보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스트레스에 약하기 때문에 서투른 아이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부모님께서 관심과 도움을 주시는 게 좋습니다.

 


 

감정 표현이 풍부한 강아지 또한 차분한 아이들에게 안성맞춤!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거나, 애교를 부리며 애착 형성을 잘 하는 반려동물 입니다. 적극적인 강아지의 표현 방식을 통해 조용하고 내성적이었던 아이들도 스스로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사회성 발달에도 좋습니다. 느긋한 성향으로 주인에 대한 애정이 깊고, 인내심이 많은 퍼그나 적응력이 좋아 심하게 외로움을 타지 않으면서 사교성이 좋은 시추, 순하고, 충성심이 강하면서 똑똑한 데다 애교 많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조용한 아이들의 친구로 추천해요.


#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는 아이

 

자존감 향상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는 어릴 때부터 동물을 보살피고 기르는 방법을 차근차근 배우게 됩니다.
이렇게 아이가 주도적으로 어떤 일에 참여하고 타인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과정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다른 이들에 대한 이해심을 높여줍니다.

 

정서 발달
반려동물과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는 어릴 때부터 동물과 사람의 감정 욕구 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 6세에 반려동물을 키우는 아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타인에 대한 감정이입 능력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인지능력 발달
한 연구에 의하면 반려동물을 키움으로써 아이의 언어 습득이 촉진되고 언어 기술이 향상된다고 합니다.
반려 동물이 아이의 말동무가 되고 사랑하는 동물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언어 자극을 받는 것 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자라면 아이에게 둘도 없는 좋은 친구가 생기게 될 뿐만 아니라 동물 친구를 돌보는 과정을 통해 타인에 대한 책임감과 배려심을 배울 수도 있으며, 사회성과 책임감, 정서적 안정감 등을 두루 갖춘 건강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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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성은해    강아지가 짱이죠!! (2018.08.08) 댓글사이줄
댓글 김태연    저희집 아이는 곤충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곤충을 집에 가져가려하는데 배우자 반대가 어휴 ㅠㅠ (2018.08.01) 댓글사이줄
댓글 이영현    저희 집은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성향의 아이든 모두 잘 지내는 것 같아요 ㅎ (2018.07.30) 댓글사이줄
댓글 권현종    거북이 정말 괜찮을 것 같네요~~!!!!! (2018.07.26) 댓글사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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