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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신생아!!
김태연   2019-02-26 / 조회수 1016 / 추천 0


 

갓난 아기는 마냥 작고 연약한 존재로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빨기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연습한다!!
아기는 엄마의 자궁 속에 있을 때부터 빠는 행위를 지속합니다.

생존에 필요한 빠는 동작을 이미 충분히 연습하고 세상에 나오는 것 입니다.

흔히 젖을 빤다고 알고 있지만, 빤다기 보다 짜낸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며,

아기 입을 관찰하면, 젖꽃판을 물어 턱과 혀를 사용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압력으로 입 속 깊이 물고 있는 젖꼭지를 통해 젖이 나오게 됩니다.

 

양수 냄새는 물론 모유 맛도 구별한다!!
출생일부터 엄마의 양수 냄새를 알고 찾는 능력이 있을 만큼 후각이 민감하며,

엄마 몸에서 나는 냄새를 바로 알아채 깜깜한 밤에 엄마 젖을 찾아 입에 뭅니다.

엄마의 냄새를 맡는 능력은 굶주림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또 아기는 단맛을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단맛이 나는 젖을 열심히 빠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만 볼 수 있다!!
태아는 세상에 나오기 위해 엄마의 비좁은 산도를 지나는데,

그때 가해지는 압력은 눈에 좋지 않아 아기는 시력을 발달시켜 놓지 않지만,

먼곳의 물체를 잘 보지 못하는게 오히려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해줍니다.

자기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 까지 보게되는 혼란을 안겪으며 생후 6주가 지나면

눈 근육이 튼튼해져 얼굴 앞에 있는 물체에 집중할 수 있는 시력을 갖게 됩니다.

 

엄마 목소리를 알고 구분한다!!
생후 1주정도 지나면 청각이 발달해 큰 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이며,

소리의 높이, 크기를 구별해 각기 다른 소리에 몇가지 반응을 나타내는데,

아기는 그 어떤 소리보다도 사람의 목소리를 좋아하며,

남성의 굵은 목소리보다 여성의 높은 목소리에 강하게 반응을 보인다고 합니다.

 

움켜쥐는 손힘으로 공중에 매달릴 수 있다!!
갓난아기의 손힘은 대단 한데 태어날 때부터 무의식적으로

힘껏 움켜잡는 쥐기반사를 할 수 있는데, 움켜잡는 아기의 손힘은

부모의 집게 손가락을 두손으로 붙든 채 공중에 매달릴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러다 아기가 크면 강력한 쥐기 반사 라도 몸무게를 지탱하지 못히게 되어,

두 손으로 매달릴 수 있는 힘을 점점 잃게 됩니다.

 

스스로 보호할 줄 안다!!
아기의 피부를 감싼 기름막인 태지는 출산 때 비좁은 산도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통과할 수 있는 윤활제 역할을 하는데 태지가 없으면,

아기가 자연분만으로 태어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태지는 엄마 몸 밖으로 나왔을 때 저체온이 되지 않게 도와주는데,

뱃속에 있는 양수로 살갗이 퉁퉁 불지 않도록 해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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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신생아!!
<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아이가 걱정되는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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