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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어떤 신체 변화를 겪을까??
성은해   2019-07-04 / 조회수 597 / 추천 0


 

 

임신 중 신체 변화는 예비맘들을 여러모로 힘들다고 느끼게 합니다.

 

 

신체 곳곳 나타나는 부종기!!
임신 중에는 태아를 위해 평소보다 혈액량이 급격하게 증가하지만,

혈액순환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체내 수분도 증가하며,

손, 발, 다리, 발목 등이 심하게 부어 기존에 신던 신발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꽉 끼는 옷은 자제하고,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야 합니다.

 

 

잦은 빈혈!!
임신 중에는 혈액량이 50% 이상 증가하지만, 적혈구 양은 거의 늘어나지 않아 혈액 농도가 옅어집니다.

또 태아를 위한 혈액을 만들 때 필요한 철분은 산모의 혈액에서 가져가기 때문에

철분 부족으로 빈혈 현상이 나타나 임신 중 철분 섭취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커지는 자궁!!
태아가 10개월간 머무는 자궁은 출산 전보다 무려 500배나 커진다고 합니다.

자궁이 커지면서 주변 조직과 근육도 함께 늘어나고,

이로 인해 아랫배가 묵직하게 당기거나 콕콕 찌르는 통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찌릿찌릿한 관절 통증!!
임신 중에는 '릴랙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출산 준비를 위해 근육과 관절을 늘려, 인대를 유연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관절이 급속도로 약해지기 때문에
관절 통증과 더불어 심해질 경우 관절염이나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관절 질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말 못 할 고민 치질과 변비!!
임신 중에는 임신 유지를 위한 여성 호르몬이 분비되어 장운동을 저하시키는데,

변비가 발생하고, 자궁이 커지며 정맥이 눌려 치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은 태아가 위험 때문에 불가하며 치질로 인한 통증은 국소에 도포하는 진통제나 온수 좌욕,

대변 연화제를 사용하여 완화할 수 있습니다.

 

 

치은염과 치주염!!
혈관 벽에 변화를 유발해 잇몸이 약해지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입덧으로 인해 잇몸과 치아에 세균이 증식할 수도 있습니다.

치주염의 전 전단계인 치은염은 잇몸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빛이 나며,

매끄러워지고 부기가 심해지면 치아가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방치하면 염증이 치조골로 파고들면서 치주염으로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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