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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선 님은요?

1987년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1991년 잡지<자연과 사냥> 편집부 입사

1993년 정보신문<로터리> 편집부장

2005년 9월 ‘섬돌’출판사 대표

2003, 8 – 2006, 1 “발도르프 교사양성 세미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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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선 님과의 일문일답



- 발도르프 교육을 만나게 된 계기는?




- 발도르프 교육의 무엇이 좋았나?




- 발도르프 유아교육이 두 아이에게 특별히 좋았다고 생각되는 점은?




- 칼럼을 쓰게 된 계기는?
 전현선 님과의 일문일답
발도르프 교육을 만나게 된 계기는?

1999년 가을 <한겨레 신문>에 우리 아이들이 다닌 <분당자유발도르프킨더가르텐>에 관한 기사가 실렸는데, 한 선배가 그 기사를 보고“야, 너에게 맞을 어린이집이 있어서 전화했는데…”라며 정보를 주었다. 그저 밥 잘 먹고, 잠 잘 자게 하는 것만을 엄마의 일로 생각하며 집에서 아이들과 뒹구는 엄마였던 나를 잘 알던 선배는 조기교육과 거리가 있고 자연친화적인 그곳의 교육방침이 나와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나 역시 조그만 Box기사를 읽고 마음이 이끌려 전화-면담-입학상담을 거쳐 다음해 3월, 그러니까 2000년 3월에 큰아이를 입학시키게 되었고 다음해에 작은 아이 역시 그곳의 식구가 되었다.











발도르프 교육의 무엇이 좋았나?

첫째는 아이들이 정해진 프로그램 속에 들어가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놀이를 만들고 규칙과 리듬을 찾아가도록 배려되는 것이 좋았다. 다음으로는 아이들이 다른 매개(매체나 책)없이 선생님이라는 사람을 통해 세상을 보고 만나고 배울 수 있도록 준비된 환경이 좋았다. 매우 인간적인 교육이라는…. 끝으로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라는 점이었다. 발도르프 교육은 부모와 아이와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데, 특히 유아기에는 더욱 그렇다. 아이를 잘 키우려면, 좋은 사람, 좋은 부모가 되려는 노력이 앞서야 한다는 것을 무수히 강조하고 일깨워 준다.











발도르프 유아교육이 두 아이에게 특별히 좋았다고 생각되는 점은?

교육이 한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특성을 전해본다. “차에 치인 새끼 고양이 앞에 서 있는 두 아이들을 본적이 있다. 그때 그 아이들의 얼굴에는 무섭다, 징그럽다 등의 두려운 마음은 하나도 없었다. 오직 이 불쌍한 고양이를 어떻게 묻어줄까?”에 집중하고 그 대책을 마련하기에 열심이었다. 자연과 아이들이 하나된 느낌이었다. 생명 존중의 맘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즉 기존의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사고와 관념으로부터 자유롭다.”이런 것을 좋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찍이 배움의 전선에 나서지 않고, 실컷, 잘 놀면서 자신들을 지켜온 아이들. “아이다움을 간직한 아이들, 난 그런 우리 아이들이 좋다. 그것이 앞으로 그들의 삶에 어떻게 자리잡을지... 지금은 알 수 없다. 허나, 적어도 자유로운 인간이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지 않을까?











칼럼을 쓰게 된 계기는?

내가 대표로 있는 <섬돌>출판사에서 발도르프 교육 관련서들이 출간되는 것이 계기가 되었다. <엄마와 아이들을 위한 기도>, <아이들 그림의 비밀>이라고 유아관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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