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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살아가며] 부부 문제는 당사자에게 신뢰를.. 2016-04-05 오전 2:23:00 조회수 : 3884

 


 

 

하나의 인생도 삶을 살면서 많은 변수와 스스로의 결정요인을 맞이하게 되는데 앞서 살펴본 부부의 문제는 부부 당사자 각각의 개성이 하모니를 이루기까지의 새로운 삶을 살면서 마찰과 합의와 물러섬과 이해 등이 엮여도 녹녹하지 않을 도전인데 거기에 양쪽 가족 시월드와 처월드의 개입은 결혼과 부부생활이라는 스트레스 상황에 신경증과 강박과 같은 반응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고도 보여집니다.

 

한국사람은 사회적인 부면을 많이 고려하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선 지극히 개인적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의 이런 다중적인 부분을 지적하기도 합니다. "무척 대하기 힘들고 변화가 심하다"라는 평을 개인적으로 들은적이 있습니다. 저의 관찰로도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 그리고 생각하는 것 그외 보이지 않는 부면까지 모두 일치성 보다는 표현과 내면의 비일치가 우리나라 사람 물론 저도 포함해서 따로 각각 존대하는 특징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부부 두사람의 삶에 시부모, 처가, 그외의 가족들까지 합세하면 대체 몇사람의 다중적 관점들이 모이는 것일까요. 저는 감히 말합니다. 제발 부부 당사자들에게 일단 맡기고 그냥 두사람이 스스로 자리를 잡고 편안해질 때까지 그들 스스로에게 맡겨라라고.

물론 부부들의 상담 아니면 부부생활 중에 남편이나 아내의 상담을 따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부 문제는 부부 모두가 개선되야 바람직하겠지만 둘 중 어느 한쪽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변화를 위해서 멈추지 않는다면 부부중 한 쪽이 개선되고 그 영향이 배우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물리적으로 찬물과 더운물이 합쳐지면 같은 온도가 되듯이 사람에게는 한 쪽의 변화가 다른 한쪽과 함께라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부부관계의 개선은 우선 부정적 관계를 실감한 어느 한 쪽의 배우자가 인식하고 실제 행동으로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이뤄내는 결과이기에 그만큼 어렵고 많은 노력이 투자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정신과 심리에 대한 연구된 자료들은 부모가 자녀에게 미치는 인생의 영향은 절대적이라는 점에서 똑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저는 감히 이미 성인이 되어 독립된 가정을 이루는 가정에도 우리의 부모들은 착시 또는 오인하는 인지의 부조화 같은 성인이기에 자신이 선택한 배우자와 결혼 시켜야 한다와 자녀의 가정에 개입해서 품안의 어린아이를 다루듯 자녀 가정에 부모의 기준을 요구하는 이중적 모습 입니다. 부모도 자녀도 지금 있는 현재를 지각하고 인지하시고 지금에 맞는 행동과 실천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PS 실제 사례를 가지고 칼럼을 쓰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인생은 개인적인 그 만의 경험이며 그 경험속에서 스스로 얻고 깨달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보편성과 거리를 둔 개인의 성찰을 통한 행위와 인지의 변화이기에 실제 사례는 지금 문제를 겪는 개인에게 절대적인 적용이 되지 않는 피상적인 현상입니다. 물론 사례적 칼럼이 흥미와 재미를 줄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독자의 성찰을 이끌기에는 아쉬움이 있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칼럼의 방향을 우화적 시각에서 스스로에게 대입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합인 scholal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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