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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살아가며] 맏이 고양이 2016-06-13 오후 2:39:00 조회수 : 4103


 

 

맏이 고양이는 태어날 때부터 형제들 보다 야위였다.

사실 맏이 고양이는 갖태어난 새끼들이 눈을 뜨기 전에

엄마 고양이가 젖을 우선적으로 먹인 새끼였다.

형제들 보다 작은 몸집에 자칫하면 젖물기 경쟁에서

굶어 죽을까봐 엄마 고양이는 항상 가냘픈 새끼를

먼저 보살폈다.

 


엄마 고양이의 이런 보살핌은 맏이 고양이를 육체적으로

성장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나마 태어날 때보다 나아졌다.

하지만 다른 새끼 고양이중에 유난히 덩치가 크게 태어난

새끼는 가냘픈 새끼 뒤에 있는 젖물기 경쟁에서 항상 앞섰고

자라면서 다른 새끼들과는 비교될 정도로 크고 힘이 강했다.

 


엄마 고양이는 가냘픈 새끼 우선시 행동 했고 이 것이

맏이 고양이가된 서열정리 였으며 나머지 새끼들은 덩치 순으로

서열이 정리되었었다. 충분한 사랑과 젖을 먹고 자란 맏이

엄마 고양이의 배려를 우선받는 맏이는 경쟁에서 자유로왔고

먹는 것에 그리 집착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냥 훈련식에 잡혀온 막내쥐를 먹기보다는 쥐고온

방울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리고 체력경쟁에 관심있기보단

방울을 맏이로서 소유하고 쥐를 관찰하기 위해 살아있게

다른 새끼 고양이들을 저지했던 것이다.

 


맏이 고양이는 방울을 더 가져올 수 있냐고 쥐에게

물어봤고 막내쥐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쥐마을로 돌아갔다.

둘째 고양이는 먹이를 놓아준 맏이 고양이에게 불만을

털어냈고 다른 형제들도 맏이 고양이의 행동을 고양이 답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 고양이 때문에 맏이 고양이에

대들지 못하고 엄마 고양이에게 맏이 고양이의 이상행동을

불평했다.

 


엄마 고양이는 이 문제가 모든 고양이 형제들의 문제가 되어서

그냥 덮어둘 수 없었고 가족을 모아 놓고 맏이에게 묻는다.

"너는 형제들과 먹을 수 있는 먹이를 놓아 주었다. 고양이 답지

않은 너의 행동에 대해서 우린 실망스럽구나. 그 이유가 합당하지

않으면 너를 맏이로서 인정할 수 없겠다"

맏이는 대답했다 "엄마와 형제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전 맏이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 쥐가 방울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둘째 고양이가 "말도 안되는 소리지 죽을 뻔했는데 살아 돌아간

먹이가 어떻게 자기발로 돌아오냐?"(둘째 고양이 이제 말도 깐다)

다른 형제 고양이들도 의아~ 벙찜~ 모 대충 이분위기다.

 


엄마 고양이가 "그럼 너의 말과 달리 쥐가 돌아오지 않으면

너는 맏이가 아니다"라고 선언한다.

맏이 공양이는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합인 scholal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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