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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살아가며] 각자에게 들리는 목소리 2016-06-28 오후 2:57:00 조회수 : 3751

 


 

 

살며 살아가며 - 각자에게 들리는 목소리

 

막내쥐가 갇힌 감옥은 특공대원들의 숙소

그중에 하나에 갇힌 막내쥐 그리고

밖에서는 그동안 고양이에 희생당한

아들, 남편,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쌓이고 쌓였던 상실의 아픔과 절망에서

막내쥐를 대상으로 정신이상으로 둔갑해서

절규와 목이 쉬어라 악을 쓰며 몸부림 치고 있다.

 


특공대들은 막내쥐를 지키며 실성에 가까운

유족쥐들을 막아내면서 얻어맞고 다치고 있다.

유족들의 이런 이성을 잃은 행동에 대해서

막내쥐의 가족력을 알고 있는 다른 쥐들은

부당함과 이이성적임을 대항해 맞서기까지 한다.

 


특공대장쥐는 이 대립상황 속에서 어느 한쪽을

지지할 없이 상황속에 양측의 물리적 충돌을 막으며

이성적 해결과 모두가 만족할 방향을 찾자고

마치 가장 이성적이며 중립적이며 그러면서

모두를 아우르는 팽팽한 대립의 중심에 감각적으로

서있게 된다. 그리고 머리속은 엄청나게 회전한다.

 


막내쥐는 밖에서 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죽은 어머니를 생각한다. 아버지와 아들들의 불행

그속에 이성을 잃고 방향을 잃었던 사랑하는 엄마

문 밖에는 그 엄마들이 살아있는 듯 눈물이 주르르 흐른다.

왜? 괜한 짓을 해서는 그냥 차라리 엄마따라 나도

형들 따라 나도 아버지 따라 나도 죽어버릴껄...

죽음을 선택했다 믿을 때 자신을 죽이지 않았던

이해하지 못할 맏이 고양이 없어진 가족들을 대신해

무서웠지만 죽음 속에서 의지되었던 맏이 고양이

그를 실망시키는 것 또한 괴롭고 아팠다...

 


"아~ 이대로 끝내버릴 수 있으면 좋겠다"

모든 것이 자신이 존재했기에 발생한 문제이며

무가치한 내가 살아 있기에 벌어진 일이다.

이 순간이 영원히 끝낼 방법만 있다면...

 


막내쥐와 달리 특공대장은 무언가 새로운 삶의 의욕에

불타올랐다. 절규하는 유족들 그들과 대립된 막내쥐를

옹호하는 집단들 그 중심에 태풍의 고요함 속에 관조하며

무엇을 할 수 있을거란 희망의 자신 처음 느낀

무중공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마치 통제할 수 있을 거같은 느낌

'이 대립을 절대 깨서는 안돼!"라는 속삭임을 들었다.

 

합인 scholal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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