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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책이야기] 신기한 우리 몸의 궁금증을 알려주는 그림책 2016-06-29 오전 4:12:00 조회수 : 9279

 

 태어나서 초등학교에 들어가기까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은 빨리 변합니다.

 우리의 몸은 아이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첫 대상입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자연과 과학의 세계는 다름 아닌 우리의 몸입니다.

왜 우리는 숨을 쉬어야만 살 수 있는지, 우리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로 가는지, 우리는 왜 잠을 자야하는지, 왜 몸이 아프고 재채기나 딸꾹질은 왜 나는지, 배가 고플 때는 왜 꼬르륵 소리가 나는지와 같은 작은 질문들을 아이들은 끝없이 쏟아냅니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과학적인 내용으로 답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 대한 그림책은 아이들의 이런 궁금증을 재미있는 그림이나 만화를 통해서 알도록 해줍니다.

우리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일을 하며, 또 어떻게 소중하게 대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아이들이 세상을 배우는 첫걸음입니다.

 

아이와 함께 우리몸에 대한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 몸의 신비함과 소중함을 함께 나눠보세요~

 

 

콧 구멍을 후비면

 

콧구멍을 후비고,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즐거운 공포! 아이가 콧구멍을 후비고, 이 닦기 싫어하고, 손가락을 쪽쪽 빨고, 배꼽을 쑤실 때…… 그야말로 엄마의 따끔한 일침이 꼭 필요할 때 보여 주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의 나쁜 생활 습관을 바로 잡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림책 속 아이가 콧구멍을 계속 후비면 콧구멍은 주먹만큼 커져 버리고, 귓불을 잡아당기면 코끼리귀처럼 쭈욱 늘어나 버립니다. 배꼽을 자꾸 쑤시면 배꼽에 구멍이 뻥 뚫리고, 이를 닦지 않으면 이가 다 빠져서 입이 쭈글쭈글해지지요. 상상을 뛰어넘는 그림은 아이들에게 무서운 공포이지만, 다시 슬쩍 다가가 까르르 웃게 만드는 매력 또한 담고 있습니다. 입체적인 그림과 궁금증을 유발하는 독특한 구성, 리듬감 있는 짧은 글은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책을 보고, 나쁜 습관을 효과적으로 고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 책의 끝 부분에 책을 읽기 전에, 읽으면서, 읽고 나서 어떻게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놀지에 대한 그림책 선생님의 조언이 자세히 담겨 있어,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며 나쁜 습관, 좋은 습관, 아이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나는 여자, 내 동생은 남자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식하게 되는 만 2-3세의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성차이를 알려 줄 수 있도록 꾸며진 동화입니다. 겉으로 들어나는 성차이를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왜 다른지 질문하는 것을 당황해 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나'는 여자고 동생은 남자다. 왜 남자와 여자의 몸은 다를까? 자라면서 점점 달라지는 여자와 남자의 신체 비교, 그리고 고추와 잠지는 나중에 어른이 되면 아기를 만들 소중한 곳이라는 설명과 함께, 1권의 '소중한 나의 존재'를 넘어서 사람들 '모두가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 몸의 구멍

 

 

"엄마, 난 어디서 태어났어?" "엄마, 배꼽은 뭐야?"
아이가 만3세가 되면 이렇게 자신의 몸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게 됩니다 아이의 질문에 엄마, 아빠는 때로 난감해집니다. <우리 몸의 구멍>은 이 시기 아이들의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주는 몸에 관한 책입니다.

사람의 몸에는 많은 구멍이 있습니다. 숨이나 콧물이 들락날락하는 콧구멍, 입, 귀, 눈 등 사람에게 구멍은 참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 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있어하는 구멍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줍니다.

 

 

 

 요리조리 열어보는 우리 몸

 

 
 

 뼈와 근육, 피와 살, 뇌와 감각까지, 우리 몸의 각 기관과 구조, 기능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왜 감기에 걸리면 냄새를 잘 맡지 못 할까?’, ‘똥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왜 빙빙 돌면 어지러울까?’ 등 주제마다 담긴 재미난 질문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우리 몸속 각 기관, 혈관, 뼈, 근육, 뇌 등을 상세하게 재현한 플랩은 우리 몸이 움직이는 원리와 과정을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 줍니다. 아이들은 몸 구석구석을 열어 보며 우리가 음식을 삼키면 음식이 몸속에 어떻게 전달되는지, 숨을 쉴 때 우리 몸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어떻게 근육과 뼈가 우리가 서고 움직이게 돕는지, 뇌는 무슨 일을 하는지, 우리가 다섯 가지 감각을 어떻게 느끼는지 등 우리 몸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아, 먹는 건 귀찮아.', '내가 좋아하는 초콜렛만 먹고 살 순 없을까?' 아이들은 어른들이 세 끼 꼬박꼬박 먹는 게 이상하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음식이 우리 몸에 필요한 이유와 골고루 먹는 것의 중요함을 알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자기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를 담은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시리즈 중 두번째 책입니다. 음식물을 골고루 먹는 것,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의 중요성을 익살맞은 고양이와 아이를 등장시켜 쉽게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문화와 종교나 신념, 특이 상황에 놓였을 때에 안 먹는 음식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알려줍니다.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

 

 

 

몸은 집과 비슷합니다. 집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곳곳을 늘 관심 있게 보고, 고장 난 데는 빨리 고쳐 줘야 하듯이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몸속 장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해야 내 몸을 잘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 두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어린이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 잘 모릅니다. 어떻게 생활하는 게 내 몸을 위한 건지도 잘 모릅니다. 아토피 피부염으로 상처투성이인 어린이가 피자와 콜라를 먹고, 한창 커야 하는 성장기임에도 불구하고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게 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골라 먹습니다. 우리 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절대 하지 않을 나쁜 습관들입니다.

『똑똑한 우리 몸 설명서』는 우리 몸을 한결 더 깊이 이해하고, 각종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열 개의 장으로 나누어 몸의 각 기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상세히 담아냈으며, 발랄하고 흥미로운 일러스트를 곁들여 시각적인 주목도를 높여줍니다. 무엇보다 몸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소하고, 어떻게 해야 내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지켜 낼 수 있는지 알게 해주는 책이어서 우리 몸을 제대로 알고, 튼튼하게 자라려면 꼭 읽어 둬야 할 필독서입니다.

 

 

 

 입이 똥꼬에게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똥꼬의 소중함을 알려 주는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소재 똥, 그리고 똥꼬를 소재로 우리 사회는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찮은 존재는 하나도 없다는 진리를 일깨워줍니다.
이 책은 신체의 각 부위, 이를 테면 코,눈,귀,손,발의 역할을 유머러스한 문체로 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럽다고 피하는 똥이나 말하기 싫어하는 똥꼬가 얼마나 우리 몸에서 큰 역할을 하는지 일깨워줍니다. 그림 역시 글의 분위기와 맞물리게 투박하고 진솔하고, 움직임이 느껴지는 굵은 먹선은 각 기관들의 감정이나 이야기의 힘을 실어 줍니다.

 

 

 

 우리 몸

 

인체 부위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딱딱하게 나열해 놓은 기존의 지식그림책과는 전혀 다른 그림책입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과 일상에서 시작되는 부드러운 도입이 눈에 띕니다. 그림과 내용 전개가 자신의 몸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느 책들과 달리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과학 지식그림책입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눈과 색깔, 갖가지 모양의 얼굴들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과 좋은 냄새, 좋은 소리뿐 아니라 싫은 냄새, 듣기 싫은 소리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나와 다른 사람과 인종, 여러 상황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자신과 주위 사람, 주변 환경을 주의 깊게 살펴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매 페이지마다 ‘어떤 표정일까요?’, ‘어떤 냄새가 날까요?’, ‘어떤 소리일까요?’ 등의 질문을 던져 어린이들 스스로 몸 각 부분의 역할을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우리가 건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한 정보를 주어 어린이들이 책을 읽은 뒤 자신의 몸 한 부분 한 부분이 소중하고, 개개인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개체라는 걸 깨닫도록 도와줍니다.

 

 

 

 

 후룩후룩 오물오물 속 보이는 음식물 탐험

 

 

 

 

맛있는 음식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책장을 펼치면 먹을거리가 가득 담긴 손수레가 튀어나오고, 여러 가지 입체 그림을 잡아당기면 음식물이 소화ㆍ흡수되는 과정이 펼쳐집니다. 왜 좋은 음식물을 골라서 먹어야 할까요? 음식물에 들어 있는 다섯 가지 식품군은 무엇일까요? 구석구석 숨어 있는 놀라운 음식물의 비밀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책은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음식물의 다섯 가지 성분과 음식물이 우리 몸 속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는 입체 팝업북입니다. 펼쳐 보고 당겨 보고 들춰 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식물의 성분 및 음식물이 소화되고 흡수되는 과정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어떻게 생겨나서 어떤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오는 걸까요? 우리 몸 속을 지나는 긴 여행 속에서 음식물은 어떻게 몸에 흡수되는 걸까요?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물물물

 

 

우리 몸에 아주 소중한 물에 대해 알아보는 과학동화입니다. 물을 왜 마셔야하는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지, 또 물이 없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 지를 알기 쉽게 설명줍니다. 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 언제 마시는지, 어떻게 마시면 좋을지에 대한 설명도 해줍니다. 또 손이 없는 다른 동물들은 각자 어떻게 물을 마시는지 등 확장된 정보도 알려줍니다. 키가 큰 기린은 바닥에 있는 물을 어떻게 마실까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히 궁금증을 풀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플 때 왜 꼬르륵 소리가 날까요?

 

 

어린이들이 생활속에서 생긴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멋진 과학 이야기책입니다. '우리 몸 속의 뼈는 전부 몇 개 일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은 어디로 가나요?', '몽유병이란 무엇일까요?', '추우면 왜 소름이 돋을까요?' 등 우리 몸 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동안 모르고 지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설명해 놓았습니다.

 

 

 우리 몸 속에 뭐가 들어있다고?

 

 

우유병 속에는 우유가, 냉장고 속에는 먹을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럼, 우리 몸 속엔 뭐가 들어 있을 까요? 매일매일 밥이랑 과일이랑 과자를 먹으니 먹을 것들로 가득할까요? 매일매일 물이랑 우유랑 주스를 마시니 마실 것으로 가득할지도 모릅니다. 입을 동그랗게 모으로 후 불면 바람이 나오는 걸 봐서는 바람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몸 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는 아이들이 몸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얻기 전, 먼저 자신의 몸을 궁금해하고 탐색해 보고 몸 속에 뭐가 있을 지 상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몸 속에서는 왜 이런 소리가 들리는지, 만져보면 딱딱한 건 왜 그런지, 매일 매일 똥을 누고 오줌도 누는데 그럼 몸 안에는 이런 것들만 있느지 이러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키워서 실제로 몸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귀여운 그림과 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나만의 생각을 키워줍니다.

 

 

 

 우리 몸 털털털

 

 

그간 눈여겨보지 못했던 우리 몸 곳곳의 '털'을 과학적 관점에서, 인류학적 관점에서, 또 생활의 관점에서 한 올 한 올 재치있게 파헤친 그림책입니다. 몸의 온도를 유지하고 더러운 것이 몸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1차적인 차원에서부터, '소름 돋는 것'을 통해 진화의 흔적을 발견하는 등의 제법 전문적인 영역까지 쉽게 다루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우리가 알지 못했던 털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도 많이 소개해줍니다. 털은 왜 굵거나, 가늘거나, 꼬불거리는지, 털은 어떻게 자라는지, 털을 만지면 왜 간지러운지 털에 대한 궁금증을 싹 풀어줍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의 털을 비교하며 털에 담긴 성장의 의미도 짚어 보고, 털과 관련된 건강 생활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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