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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살아가며] 고양이 형제들의 출현 2016-07-17 오후 3:16:00 조회수 : 3746

 


 

쥐들이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일하고 있는 곳의 주인은 자주쥐의 소유이다.
머리털 부분이 자주색을 뛰고 있는 자주쥐는
대부분의 쥐들의 영토를 소유하고 있으며
많은 쥐들이 자주쥐의 농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그래서 자주쥐의 우두머리는 누가 뭐래도 쥐들의 세계에서
갑부이며 그의 뜻에 따라서 전체 쥐마을의 생계가 왔다 갔다 할 수있다.

 

한동안 고양이가 출현하지 않으면서 농장에서 일하는 쥐들은 예전의 고양이의 공포로 부터 점점 벗어나 이제는 고양이가 없는 평화로움에 오히려 익슥해져 있다. 물론 고양이는 언제든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지만 보통 불행이나 안좋은 쪽보다는 자신이 내심 바라는 평화로움과 안정을 쪽으로 흘러가듯 쥐들은 안정적인 농장일에 젖어있다.

 

그런데 갑자기 둘째 고양이의 명령을 받은 고양이 형제들이 때를지어 출몰한 것이다 둘째 고양이의 엄포에 쥐를 잡아 모으려는 고양이 형재들이 자주쥐의 농장의 평화를 비웃듯  덮쳤다.

원래 출몰이 가능한 고양이가 한 동안 안오니 언제 고양이의 공포가 있었나 싶게 지내다가 갑자기 때로 몰려온 고양이를 보자 쥐들은 이게 생시인지 꿈인지 분간을 못한다. 그리고 심지어 다리가 굳고 생각이 마비되어 도망조차 못하고 몸은 얼어붙듯 충격에 휩싸여 농장에서 일하던 쥐들은 고양이 형제들의 수집품들이 되어버린다.

 

자주쥐의 우두머리는 경험이 많고 이미 자주색 머리 부분 털은 하얗게 센 연로자로 우선 자주쥐들을 대피 시키고 고양이들이 다른 농장 일군 쥐들을 쫒을 동안 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제까지 있었던 고양이로 인한 피해 규모중 가장 큰 대량 살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가 나타났다~" 마을로 도망쳐온 일군쥐 하나가 외쳤다! 쥐 마을에서 한동안 사라졌던 외침이 들려오자 마을의 쥐들은 바로 반응하지 못한다. 보통의 공포스럽고 원하지 않는 일들에 받아들이기가 힘든 법이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과 현상에 바로 수긍하지 못하는 공포 반응 이것은 외상 후 스트레스 생길 때의 반응과 비슷하다 공포가 들이닥치면 뇌에서 호르몬이 분비 된다 동시에 맥박은 증가하며 혈압이 높아지고 호흡도 가빠진다. 이러한 반응은 호르몬의 반응으로 위기를 탈출하거나 저항할 수 있게 뇌가 자율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도망가던지 아니면 몸이 굳어버리는 것이다. 쥐 마을의 쥐들은 허둥대는 쥐들과 그렇지 못하고 사지가 굳은 것 같고 주저앉거나 사고가 멈춘 듯 멍한 쥐들도 있다.

 

"농장에 나타나서 셀 수 없이 쥐를 물어가고 또 물어가려고 다시 오고 있다~" 이 소리를 인식하는 순간 공포는 현실감을 찾고 쥐들은 놀란 것은 예전 같으면 먹이로 한 두마리 쥐를 물어가던 고양이들이 대량 출몰해서 쥐들을 계속 물어가고 또 물어가려 돌아온다는 소리에 기겁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농장에서 살아서 돌아온 쥐들 중에는 죽어라 마을로 달려온 쥐들도 있지만 충격으로 얼어붙은 사지가 말을 듣지 못한 상태에서 수풀에 가려 고양이의 눈에 뜨이지 않아서 살아 돌아온 경우도 있었다. 쥐마을은 공포에 휩 쌓이고 잡혀간 쥐들의 가족들은 울며 넋을 놓는은 반응이다. 자주쥐 의 우두머리는 나름 노련하게 상황에 대처했지만 했지만 가족 몇을 고양이에게 잃었다.

 

합인 scholalt@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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