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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제이의 육아정보!] 떼쓰는 아이,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자!! 2018-12-10 오후 3:34:00 조회수 : 2685

 

떼쓰는 아이,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자

 

Q 32개월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요즘 아이가 뜻대로 되지 않거나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때마다  떼를 쓰기 시작하는데..

정말 감당 못 할 정도로 쓰네요.

그냥 넘어가자니 성격이 나빠질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렇다고 매번 매를 들 수도 없는 일이라,

떼쓰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성장통을 겪고 있는 아이들

아이는 조금씩 성장하면서 자아의식이 강해지고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생깁니다.

뭐든지 자기가 하고 싶어하고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는 떼를 쓰며 울기도 하죠.

보통 돌 이후 만 4세 전이 가장 심하며 점점 좋고 싫음이 분명해지면서 고집도 생기게 됩니다.

 


 

떼쓰는 아이, 원인이  뭘까요?

 

1 . 미숙한 감정 전달과 조절 능력

 

언어능력이 완벽하지 않은 시기의 아이들은 속상함, 짜증, 좌절 등을 적절하게 표현하기가 힘이 듭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하게 되며

하고 싶은 일을 참는 것도 서툴기 때문에 떼를 쓰거나 고집을 부리게 됩니다.

 

2 . 떼를 써서 이득을 취한 경험이 있는 경우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장난감을 사주지 않아 떼를 쓰게 되면 부모는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아이의 요구를 마지못해 들어주게 됩니다.

 

이런 경험에서 아이는 ‘떼를 쓰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걸로 인식하게 됩니다.

 

3 . 부모의 일관적이지 않은 양육 태도

 

어떤 날은 떼를 쓰면 들어주고, 어떤 날은 허용이 되지 않는다면 아이 입장에서는

부모의 반응을 예상하기가 어려워 불안함을 느끼게 되어 더 떼를 쓰게 되거나 더 강하게 고집을 부리게 됩니다.

 

 


 

 

부모는 이렇게 해주세요

 

1 . 최대한 NO를 줄여 아이 스스로 알 수 있게 해주기

 

부모가 ‘안 돼’ 할 때마다 아이는 욕구의 좌절을 느끼게 되며 불만이 쌓여 화로 표출되거나 떼를 쓰는 일이 종종 생기게 됩니다.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무조건 막기보다는 아이 스스로 경험을 함으로써

이건 위험 하구나, 뛰면 안 되는구나 등을 알 수 있도록 해줍니다.

 

 

2 . 아이의 감정을 말로 대신 표현해 주기

 

아이의 속상함, 슬픔, 화남 등을 표현하는 방식을 부모가 대신 알려줌으로써 아이가 올바른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00가 하고 싶은데 못하게 해서 속상했구나”

“동생이 00이 장난감 만져서 화났구나”

 

속상했구나, 화났구나, 피곤했구나 등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전달할 수 있게 알려줍니다.

 

3 . 안 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점을 알게 해주기

 

한 번 안되는 것은 절대 안 되는 것을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성장할수록 꼭 지켜야 될 원칙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하며 이런 원칙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 하면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4 . 무시하는 것도 방법이다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떼를 쓰면서 부모를 당황하는 하는 아이에게 부모는 절대 물질적인 보상을 주어 그 상황을 모면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는 가능한 한 말을 하지 않고 목소리를 낮추어 침착하게 주의를 준 후 그래도 아이가 떼쓰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아이 시야에서 벗어난 곳으로 자리를 옮겨 관심을 주지 않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관심을 두지 않게 되면 아이는 떼를 써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5 . 칭찬과 보상해주기

 

떼를 쓰지 않는 아이의 모습에는 칭찬으로 적절한 보상을 해 주어야 합니다.

칭찬 스티커를 활용해 아이가 떼를 쓰지 않는 날에는 스티커를 붙여줌으로써 아이의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해줍니다.

 

스티커가 다 모이게 되면 아이가 원하는 것을 적절하게 보상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6 . 포옹으로 마무리하기

 

당근이 없는 채찍은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훈육의 끝은 항상 사랑으로 안아주고 아이의 마음을  한 번 더 보듬어 주는 것임을 잊으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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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작가 제이
육아 웹사이트 "더맘스토리" 메인작가로 다양하고 유익한 육아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s://themomstory.co.kr)

 





김가영 아 13개월인데도 떼쓰기를 시전해서 ㅠㅠ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2021-01-15 오후 3:55:00
김주영 감사합니다~ 2018-12-31 오후 4:31:00
이성진 정말 애가 떼쓰고 울고불고 난리치면 매를 들기도 그렇고 오냐오냐 하기도 그렇고 난감한것 같아요 ㅠㅠ 정보 잘 보고가여 2018-12-17 오후 3:49:00
양소희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 근데 알면서 어려워여........... ㅠㅠ 2018-12-13 오후 3:00:00
선혜선 아..흥~~~~~.... 정말 공감가는 글이에요... 울 미니 얘기같긴 하지만ㅎ 2018-12-12 오전 9:42:00
장세진 아이가 떼쓰면 정말 대책없죠..... ^^;;; 좋은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018-12-10 오후 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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