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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제이의 육아정보!] 공갈젖꼭지, 아군일까? 적군일까? 2018-12-28 오전 10:01:00 조회수 : 2111

 

 


 

 

공갈젖꼭지, 아군일까? 적군일까?

 

많은 육아 아이템 중에는 엄마들의 호불호가 나뉘는 제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공갈젖꼭지가 아닐까 하는데요,

 

노리개젖꼭지로도 불리는 공갈젖꼭지, 유용하게 사용하면 효자템이지만 잘못 사용 시 우려되는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제대로 알고 쓰면 아군인 공갈젖꼭지의 장단점과 함께 공갈 쉽게 뗄 수 있는 Tip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갈젖꼭지는 언제, 왜 사용하는 건가요?

 

생후 15개월까지를 유아 발달 단계에서는 구강기라고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의 욕구 충족은 모두 구강 즉 입을 통해서 해소됩니다.

 

구강기 때 아이들은 빠는 욕구가 그 어느 욕구보다 강하며 욕구가 충족이 되지 않을 때는 보채기도 하고 짜증을 부리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엄마 젖이나 젖병을 빨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손가락을 빨게 되는데요,

 

손가락을 빨다 보면 위생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혹시 모를 상처로 인해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공갈젖꼭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공갈젖꼭지 장점

 

1 . 아이들의 빠는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2 .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3 . 영아돌연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춰준다.

4 . 보채는 아이를 조금은 수월하게 볼 수 있다.

 

공갈젖꼭지 단점

 

1 . 남용할 경우 떼야 할 시기에  어려울 수 있다.

2 . 공갈젖꼭지에 너무 의존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3 . 두 돌이 지나서까지 사용한다면 구강 발달에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혹시 ‘공갈 셔틀’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이가 공갈이 입에서 빠져 울기 시작하면 엄마는 밤새 공갈을 다시 입에 넣어주기 위해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를 반복한다고 해서 엄마들 사이에서 나온 말인데요,

 

공갈젖꼭지 사용의 안 좋은 예로 볼 수 있습니다.

 

생후 6~7개월쯤이 되면 빠는 욕구가 어느 정도 줄어들고 공갈젖꼭지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공갈을 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아이들마다 의존도가 다르기 때문에 공갈떼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엄마들이 많아요.

 

 


 

공갈젖꼭지 쉽게 떼는 Tip

 

1 . 돌 이전에 공갈떼기를 시도하자

 

돌이 지나면 아이는 자의식이 생기고 고집이 강해지면서 물건에 대한 집착이 생기게 됩니다.

아이의 인지능력이 발달하고 물건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기 전에 공갈떼기를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2 . 공갈젖꼭지 사용 시간을 서서히 줄이자

 

보통 6개월정도면 빠는욕구가 어느정도 줄어들게 됩니다. 매일매일 사용했다면 횟수나 시간을 조금씩 줄여 보도록 합니다.

 

아이가 졸릴때만 잠깐 물려주고 잠든 후에는 빼거나, 공갈젖꼭지 없이 자는 횟수를 늘려봅니다.

 

3 . 공갈젖꼭지를 대신할만한 대체물을 주자

 

어느날 갑자기 공갈젖꼭지를 주지 않는다면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관심이 공갈젖꼭지에서 다른 곳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해줍니다.

 

애착인형이나 이불, 베개 등과 같은 부드럽고 따스한 감촉을 주는 물건들을 아이가 잘 때 함께 준다든지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부모가 재미있게 놀아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 아이가 보는 앞에서 버리자

 

이 방법은 두 돌이 넘어서까지도 공갈젖꼭지를 떼지 못했다면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부모는 아이에게 공갈젖꼭지가 망가져서 버려야 한다고 말해줍니다.

 

“공갈젖꼭지에 구멍이 생겼네”

“우리 00이가 형아들처럼 많이 자라서 이제 이 친구는 필요없어”

 

“ 이 친구는 동생들이 쓰는거야 “

“공갈젖꼭지가 망가졌네, 00이가 휴지통에 버려볼까?

 

이렇게 아이와 함께 버리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처음부터 성공하지는 못 할거예요.

아이가 너무 울고 집착한다면 다음에 또 다시 시도해보도록 합니다.

 

공갈젖꼭지를 뗄때에는 한 번에 성공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천천히, 강압적이지 않게 시도하는 것이 좋으며 공갈젖꼭지를 대신해줄만한 대체물을 줌으로써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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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작가 제이
육아 웹사이트 "더맘스토리" 메인작가로 다양하고 유익한 육아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https://themomstory.co.kr)





황순덕 좋은 정보 잘보고 가네여~~ :) 2019-01-09 오후 3: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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